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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정교 복원 교각공사 현장 ⓒ 뉴스타운 김진한^^^ | ||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경주시의 최대 숙원이던 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성과를 보면 총 사업비 332억원이 투자돼 내년에 완공을 목표로 조성중인 월정교 복원은 연내 교각공사가 완료된다.
오는 2035년까지 사업비 약 2천900억원이 소요되는 황룡사 복원은 복원연구를 계속하면서 전시홍보관 건립과 9층 목탑 모형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신라탐방길 조성, 월성해자 복원, 경주읍성복원을 비롯한 신라문화권 유적정비사업도 연차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경주시의 최대 역점사업인 3대 국책사업 추진성과를 보면 안정성문제로 논란이 됐던 방폐장은 안전성이 확보되면 조기에 완료하고 한수원 본사도 당초 양북면 장항리로 매듭지어 현재 임시청사 이전 작업에 들어갔으며, 건천읍 화천리 일원 부지 44만여㎡에 가속기 100MeV로 조성하는 양성자가속기센터 건설사업은 1단계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문화재 발굴조사와 진입도로개설 및 부지정지 공사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방폐장 유치에 따른 시민들의 실질적 혜택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기본 전기료 및 TV 수신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방폐장 특별지원금 895억원을 시급한 현안사업인 강변로, 국도 4호선 우회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마무리 공사를 추진함으로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 신경주 지역개발 주식회사 출범으로 역세권 신도시조성을 위한 개발에 착수하였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로망 확충과 농로포장 등 지역개발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면서 종합정보센터 건립 등 선진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시가지를 감싸고 흐르는 3대 하천을 연차적으로 정비해 오고 있는 경주시는 서천좌안 둔치에 대단위 억새공원을 조성하고, 북천남쪽 산책로 등 도심하천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부상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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