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 오페라상 대구시립오페라단 '투란도트(2009)'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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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오페라상 대구시립오페라단 '투란도트(2009)'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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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성악가상에 소프라노 박현주,바리톤 김승철

^^^▲ 대구시립오페라단의 '투란도트(2009)'(사진)가 제2회 대한민국 오페라상 대상에 선정되었다
ⓒ 우 영 기^^^
오페라의 중심도시인 대구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오페라 발전에 기여한 이를 선정, 시상하여 예술인의 사기진작과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8년에 제정·시상한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상'에 이어 '제2회 대한민국 오페라상'의 선정을 위한 심사가 2009년 12월 23일 이뤄졌다.

2008년도 11월부터 2009년도 12월까지 한국에서 공연된 작품 중 대한민국 오페라상 신청을 한 15개 단체 19개 작품을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대구시립오페라단의 '투란도트(2009)'는 작품의 완성도, 연출력, 출연진간의 조화 등의 평가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작품상에 선정됐다.

남녀 성악가상에 선정된 소프라노 박현주는 국립오페라단의 '노르마(2009)'에서, 바리톤 김승철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라 트라비아타(2009)', 대구시립오페라단의 '오텔로(2009)'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다.

또한 연출상과 지휘상에 선정된 김홍승과 김덕기는 영남대학교의 '박쥐(2009)'와 의정부 예술의전당·하남 문화예술회관·서울노원문예회관 합작 '베르테르(2009)'에서 각각 작품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위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다.

대한민국 오페라발전에 큰 기여를 한 자에게 수여되는 공로상에는 60년 동안 1,000여회 무대에 오른 영원한 테너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안형일이 대한민국 오페라를 현재의 위치에 오를 수 있도록 헌신한 공로와 업적이 인정되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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