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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 호감을 갖고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두근거리는 설레임을 섬세하게 그린 <주문진>. 사랑에 관한 성장이야기 <주문진>은 누구나 경험해 봤음직한 흔한 사랑이야기이지만 시골 소녀와 고스트라는 독특한 캐릭터 설정이 특별한 로맨스를 만들어 냈다. 현실과 환상의 모호한 경계를 표현하는 영화적 효과와 두 사람의 감성을 대변해주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마치 한 편의 순정만화를 읽는 듯한 감성을 선물한다. 주문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지난 사랑의 아픔과 시작되는 사랑의 설레임을 동시에 담은 영화 <주문진>. 2010년 첫 번째 감성 로맨스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날 예고편, 메이킹, 캐릭터 영상 공개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김기범, 황보라, 하명중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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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김기범은 "별장 근처 계곡이 기억에 남는다"며, "물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어려웠던 점에 대해 김기범은 "의상이 2벌 이었다"며, "물에 들어가는 장면도 있었다"고 밝혔다.
긴 머리에 대해 김기범은 “영화 속 긴 머리는 본래 제 머리에서 조금만 붙였다”며, “샴푸비가 많이 나가서 힘들었고 여자들이 머리 길었을 때 힘든지 몰랐는데 밥 먹을 때 머리카락이 입에 들어가고 그래서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황보라에 대해 김기범은 "황보라가 시종일관 밝고 재밌는 분위기를 이끌어줬다"며, "친근하고 편했다"고 전했다.
‘고스트’ 역할에 대해 김기범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뒤 혼자 존재감을 잃은 채 살아간다"며, "지니(황보라 분)를 만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캐릭터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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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뛰다가 내 실수로 다리를 삐었는데, 촬영이 중단된적이 있었다"며, "죄송했다"고 밝혔다.
김기범에 대해 황보라는 ""처음 볼 때부터 고스트라 생각했다"며, "고스트라고 부르는게 편하고 지금도 고스트로 느껴진다"고 전했다.
경상도 출신인데 극중 강원도 사투리를 하는 것에 대해 "강원도 사투리를 익히기 위해 주문진 근처 목욕탕을 찾아가 배웠다"고 설명했다.
'지니' 역할에 대해 황보라는 “강원도 시골에 사는 17세 순수한 소녀이다"며, "남들이 보기에 맑아 보이는 소녀지만 마음 속에 트러블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고스트(김기범 분)를 만나 극복해 가면서 한층 성숙해 진다"고 설명했다.
영화 <주문진>은 2010년 1월 21일 개봉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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