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대중교통전용지구, 2차 간판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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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중교통전용지구, 2차 간판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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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네거리~중앙네거리 동·서편 등 나머지 구간 간판개선 사업 착수

대구시는 중구청과 함께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내 특색 있는 간판문화 조성 및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 선진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간판개선사업은 대중교통전용지구 내 중앙로(대구역네거리~중앙네거리 동·서편, 중앙네거리~반월당네거리 동편) 1.05km 구간에 대해 내년에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간판표준모델 디자인 개발·실시설계, 기존간판 철거 및 신규제작·설치 등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올해 대구시는 중앙네거리~반월당네거리 서편 0.53km 구간에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내년 1월 완료예정에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금년 11월 각종 협회별 간판디자인 개발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중 제시된 디자인에 대하여 이번 간판개선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간판개선사업 구간에는 시범적으로 친환경·입체화 등 다양한 기술 및 신소재가 반영된 간판(예:태양광 LED사인, 아크릴사인, 캘리그래피 사인 등)을 적극 설치할 예정이다.

중앙로 대중교통지구 내 간판개선사업은 시내 중심도로 선도사업으로 간판개선 붐을 조성함으로써 도시이미지의 개선과 함께 대구시 간판문화의 미래지향적 역할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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