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실내체육관에 합동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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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실내체육관에 합동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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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지사를 비롯한 백상승 시장, 기관단체장, 간부공무원 등 분향

^^^▲ 경주 실내채육관에 설치된 버스사고 합동추모분향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경주시는 현곡면 남사재에서 16일 17명이 사망하는 대형참사를 낸 관광버스 추락사고와 관련해 17일 유족 측과 협의를 갖고 황성동 경주실내체육관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는 등 7개항에 합의했다.

시는 지난 17일 유족측으로부터 건의한 합동분향소 설치 등 7개항의 건의를 요구한 사항을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실내채육관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 시 공무원 4명을 배치해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줄 방침이다.

또한, 경주시는 사고수습대책 본부를 구성하는 등 사고수습에 발 빠르게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교통사고로 숨진 전종삼씨 등 3명이 18일자로 장례를 치루고 19일 10명이 장례를 치룸에 따라 경주시는 유족측의 뜻을 받들어 이번 사고가 원만하게 수습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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