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공연장조성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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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공연장조성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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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 17일 영암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는 "영암아리랑"공연장 조성을 위해 MOU를 체결하였다.^^^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17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하상수)와 군청 낭산실에서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담아내는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공연장 조성을 협력해 나가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을 가진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는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공연장 조성을 위한 사자저수지 사용협조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는 저수지 수변개발사업이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영암군은 개신리에 위치한 사자저수지에 월출산 사자봉의 위용과 자연풍광을 무대로 세계 기술력의 특수조명과 특수음향시설을 갖춘 무대를 설치해 자연훼손이 없는 무대공연 시설로 조성하여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을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컨텐츠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민을 출연자로 선발해 출연자 교육과 전문예술인 양성을 위한 아리랑공연예술학교를 설립?운영해 나가면서, 공연작품은 전통문화를 미래 농촌관광의 핵심 컨텐츠로 구상하고 농촌관광의 특성을 이해한 체험과 감성의 마케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문화예술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업성 분석결과 1,032명의 신규고용 창출효과가 예상되며 관람객은 1일 3,000명을 수용할 경우 연간 75만명이 영암을 방문하게 되고, 야간관람으로 숙박인구 증가와 방문객 농특산물 판매촉진 효과로 농촌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으로 내다 보았다.

아울러 2010 F1 영암 국제자동차경주대회, 2012 여수해양엑스포, 2013 순천 국제정원박람회, 2015 광주 하계U대회 등 국제행사와 연계한 문화산업의 상승효과가 매우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 10월 (주)영아트테인먼트(대표 백광준)와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공연작품 개발과 공연예술인 양성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 영암군 월출산 자락에 펼쳐질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이 아리랑 문화컨텐츠 개발을 선도하여 문화산업 발전에 새로운 장을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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