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김치가 더 맛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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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사먹기' 유행한다

^^^▲ 직접 담근 김치가 더 맛있다우^-^^^^
"김치가 아주 골치라구요. 매일같이 식탁에 안 올릴 수도 없구 정말 골치예요!" (30대 주부, 서울 신정동)

김치 담그기를 거부하는 주부들이 점점 늘고있는 추세다. 김치사업이 그만큼 활기를 띠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직장생활과 가정일을 하려면, 우선 힘이 든다. 그리고 요즘엔 돈이면 뭐든지 해주는 세상이 아니던가.

한국인에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반찬으로 자리매김 했지만, 그 음식을 후손들에게 먹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이겠지만, 김치를 담그는 법 또한 자녀들에게 방법을 비법을 전수해야겠다.

오죽하면, 아줌마들 계모임에서 "A 회사 김치가 맛있다니깐요? 아주 발효가 잘 된 게..."라는 말이 쏟아져 나올까. 정말 웃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아니에요. 영희 엄마! 시장 안에 있는 "맛나반찬가게가 더 맛있대두요."

어느 반찬가게가 맛있는 것을 전수할 필요도 있지만, 어머니의 손맛이, 주부의 사랑이 듬뿍 담긴 김치를 만들어 먹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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