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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난 1학기부터 대학 강단에 서고 있는 남희석 씨가 1년 동안 단 한 차례도 결강을 하지 않게 된 기록?을 세우게 됐다.
매주 금요일 서울-대구를 오가는 쉽지 않은 일정인데도 전공교수로써 그 만의 특별한 교수법과 꼼꼼한 강의를 진행해 전공학생들이 방송실무 전문성만큼은 크게 발전된 점은 높게 평가 되어야 한다고 학과측은 밝혔다.
남희석씨는 ‘미수다’ ‘청춘불패 ‘일요일밤으로’를 진행하는 바쁜 방송 스케줄에도 학생들 만나는 것 만큼은 생방송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학과 동료인 김건표 교수는 “전공교수가 강의를 결강 없이 진행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남희석씨 만큼 특수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전문가가 서울-대구를 오가면서 1년 동안 단 한차례 결강이 없었다는 것은 시사 하는 봐가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더 중요한 것은 “방송일정으로 한차례 결강을 한 적은 있지만 방송이 없는 날에 보강을 진행해 강의일수를 다 채워 그 성실성에 매우 놀라웠다”고 말을 전하고 책임감과 성실성이 바탕이 되어 끊임없이 노력하는 남 교수의 인생철학은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남희석 는 대경대학에 전임교수를 맡고 부터는 강의 전날 대구로 내려와 강의준비를 꼼꼼해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희석 씨는 대경대학 방송MC과에서 전임교수로 강단에 서면서 방송실무 1.2를 맡아 전공수업을 진행해 왔고, 지난학기 학과 전공학생들 수업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교수 373명 중 13위, 학과에서 1위를 했었다.
남희석씨는 “주어진 역할과 본분에 최선을 다 한 것 뿐 이라고 말하고, 방송일로 바쁘게 움직이지만 학생들과의 약속은 그 어느 것 보다도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방송MC과 김현준 학생은 “교수님이지만 한편으로서는 방송계 선배로서 강의를 통해 존경심과 프로의식을 느꼈다고 말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강의였다”고 설명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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