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대구 동구의 신서혁신도시에 첨복단지의 유치가 확정되고, 고급인력의 영입과 인적투자가 주요 사업계획으로 제시된 가운데 개최되어 관심을 끈다. 특히 첨복단지 사업을 통해 고용창출과 경제파급의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어서 대구경북지역의 기업체와 대학, 기관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유엔 생명공학구상 위원으로 선임된 나도선 울산대학교 교수가 ‘21세기 여성과학기술 인재육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서 이상길 대구광역시 첨복사업추진단장의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역할과 과제’, 이재훈 영남대학교 교수의 ‘대구경북 여성과학기술인력 수급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되고 6명의 전문가가 패널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원정 센터장은 “첨복단지는 핵심 인프라의 구축과 함께 고급 인력의 유치와 양성이 사업 성공의 관건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구경북지역의 풍부한 여성과학기술인력을 양성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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