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이사회 거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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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10월 제90회 대전 전국체육대회 폐막 모습 ⓒ 대구시체육회^^^ | ||
대구시는 인천시가 제안한 2012년 제93회 전국체전과 2013년 제94회 전국체전을 맞바꿔 치르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인천시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2012년 제93회 전국체전은 대구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천시는 오는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프레 개념으로 2012년 전국체전을 다음해인 2013년으로 연기해 개최할 예정으로 대구시에 교체 개최 의향을 제안했었다.
인천시의 교체 개최 제안에 대해 대구시는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12년에 개최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고, 또 대구와 인천 양 도시가 윈-윈하는 대승적 차원에서 변경개최에 동의하였다.
대구의 전국체전 개최는 지난 1992년 제73회 전국체전 개최 이후 21년 만이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전 개최를 통해 국비 지원으로 노후화된 체육시설을 개.보수하는 등 2011년 세계육상대회를 앞두고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역대 최고의 성공대회로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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