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군비 18억, 도비 4억 총 22억원을 투자해 인제 119안전센터(인제소방파출소)를 신축하고자 추진하는 과정 중, 군비부담이 18억원이나 되어 군 재정여건상 많은 군비가 투자됨에도 불구하고 향후 인제소방서 승격을 위해서는 또 다른 증축비가 투자되어야 하는 부담 때문에 인제군은 고심 끝에
도비 4억원을 반납하고, 인제소방서 승격신축을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수차례 강원도 소방본부와 협의한 끝에 인제군민의 인명구조는 물론 주민들의 재산을 지키는데 한 몫을 할 인제소방서를 드디어 유치하게 되었다.
인제소방서는 총 사업비 50억원중 도비가 25억원이며, 25억원의 군비를 부담하게 된다. 부지는 도유지와 군유지를 교환하는 방식이다.
인제 소방서 신축부지는 도 소방본부와, 홍천소방서 관계자와 심도있게 검토해 도심지와의 접근성, 출동 및 민원인의 편의성 등을 감안해 인제읍 남북리로 선정하였으며, 인제소방서가 유치됨으로 인해 소방인력도 110명 정도로 확충될 전망으로, 2011년 준공 예정인 인제소방서 신축은 내년에 설계 후 착공될 전망이다.
인제군은 소방서가 없는 군지역중 면적이 가장 넓고 관활 인구가 많으며 모험레포츠 등 각종시설이 현재 소방시설로는 초기 대응이 어렵고 홍천소방서와 거리가 55km떨어져 대형 재난 발생시 재산 및 인명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강원도에 적극 유치 건의서를 내는 등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 끝에 군민들을 재난재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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