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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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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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까지 40억원을 투자 부농의 산촌마을을 조성

^^^▲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순풍’
ⓒ 뉴스타운 김종선^^^
“평화생명산촌생태마을 내달 완공,
진동산촌생태마을 1차사업 완공, 남면 부평리 산촌생태마을 실시설계 완료”

전국 제일의 청정지역과 우수한 산림을 보유하고 있는 인제군이 2011년까지 40억원을 투자 부농의 산촌마을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살기좋은 산촌생태마을 조성과 산림자원의 관리기반 구축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산촌개발사업은 평화생명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과 진동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1차분, 남면 부평리 산촌생태마을 실시설계용역이 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평화생명마을로 명성을 착실하게 쌓고 있는 서화면에 위치한 산촌생태마을은 11억여원을 들여 종합안내판, 안내시설, 마을상징조형물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마쳤다.

또한, 산채재배하우스 279㎡ 12동, 체험하우스 495㎡ 1동, 집하장 및 저온저장고 1동(132㎡)등 생산기반 조성사업 및 산림휴양촌 4동 등 산촌휴양시설을 마치고 도시민이 농촌에 대한 향수를 충족시킬수 있는 체류형 농촌체험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1급수에만 사는 열목어가 서식하는 진동리 청정계곡에 자리잡은 진동 산촌생태마을은 1차년 사업으로 산채하우스시설 330㎡ 20동, 산채재배단지 4ha, 한봉단지시설 100통을 내달 마무리 한다.

이와함께 내년 2차년도 사업에는 401㎡ 산촌문화회관을 조성하고 아침가리트래킹 코스를 20km 정비해 진동지역의 풍부한 산림 휴양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인제군은 99년 기린면 방동2리를 시작으로 2002년 상남면 미산1리, 2005년 인제읍 가아2리, 2006년 인제읍 귀둔리에 이어 2001년까지 연속하여 7개마을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올려 부농의 산촌마을을 조성했다.

인제군관계자는 “인제군의 89%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을 효율적으로 활용,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부촌의 산촌마을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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