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버벌 퍼포먼스 페스티벌 2009 코리아인모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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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퍼포먼스 페스티벌 2009 코리아인모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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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세계를 감동시킨 넌버벌 퍼포먼스 페스티벌

^^^▲ 2009 코리아인모션 대구^^^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내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비언어극)를 한 자리에 모은 “2009 코리아인모션 대구”가 그 화려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인이 관람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 넌버벌 공연을 한 자리에 모은 이 행사는 대중성과 예술성이 결합된 국가 대표급 넌버벌 작품들이 참가하여 공연문화예술의 도시 대구를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채운 뜻 깊은 시간이었다.
국. 내외 총 이만여명의 관람객이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했고, 행사 기간 동안 펼쳐졌던 동성로 거리 공연에는 수많은 인파가 끊임없이 자리를 함께 해 이번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를 가늠할 수 있었다.

개막작 ‘브레이크아웃’을 시작으로 ‘베이비’, ‘재미타’, ‘햄릿에피소드’, ‘The Zen’이 경북대학교 대강당과 문화예술전용극장 CT에서 환호와 열정의 박수를 받으며 3일간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서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작픔 ‘베이비’는 지방 공연 투어의 시작을 이번 “2009코리아인모션 대구” 무대로 결정, “코리아인모션 대구”의 영향력을 실감케 하였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흔히 볼 수 없었던 넌버벌 공연들을 직접 보니 ‘훨씬 더 재미있고 역동적이다’, ‘유머와 코믹이 적절히 가미되어 한껏 웃을 수 있었던 공연’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 아동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학부모들은 ‘어렵지 않은 스토리와 구성 덕분에 자녀들이 쉽게 공연을 이해하고 즐겁게 보았다’, ‘흔히 어린 자녀들을 대동하고 공연을 관람하면 아이들이 지루해하는데 이번 넌버벌 공연을 보면서 공연에 흥미를 갖고 한껏 즐거워해서 무척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공연장을 찾은 많은 해외 관객들 역시 ‘색다르다’, ‘한국 젊은이들의 비보잉 솜씨에 놀랐다’, ‘한국적 색채가 짙으며 공연의 다양한 요소들이 적절히 섞여 독창적이다’ 등 작품별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타 및 드라마, 음반 등에 국한돼 있어 다양한 한류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시기에 열린 “2009 코리아인모션 대구”는 국내 우수 넌버벌 공연의 세계무대 진출, 외국인관람객 유치 및 국내 공연관광 활성화 필요성, 글로벌 공연관광 수요 확대에 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된 이 행사는 해가 거듭될수록 완성도와 호응도가 높은 작품들이 선보여지고 있어 점차 그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욱더 좋은 공연컨텐츠를 개발, 참가시켜 유일무이한 국제적인 공연페스티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2009 코리아인모션 대구^^^
^^^▲ 2009 코리아인모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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