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편성 규모를 보면 올해 당초예산 8,800억원보다 9.5%(840억원)감소한 수치로 일반회계는 6,200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보다 330억원(5.6%)증가한 반면, 특별회계는 1,760억원으로 올해 예산보다 1,170억원(39.9%감) 크게 줄었다.
일반회계 증가요인으로는 지방세 60억원, 세외수입 23억원, 국도비보조금 368억원이 증가하고 지방교부세는 올해대비 121억원(5.2%)이 감소되었으며, 특별회계는 방폐장 유치지역지원금 집행 및 월성원전지원사업비 감소 등으로 기인하여 크게 줄었다.
그동안 일반회계의 경우 매년 세수 증가로 주민복지 및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비에 적절하게 배분해 사용됐지만 내년의 경우 지방세법 개정 및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121억원 감소되어 긴축예산 편성이 불가피 했다.
그래서 경주시는 공무원 인건비를 동결하고 사무관리비, 업무추진비 및 행사성경비 절감 등 경상경비를 최대한 아껴 주민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추진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민선4기를 마무리하고 민선5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를 맞아 그동안 진행되어온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ㆍ재정적 뒷받침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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