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지역주민과 사회단체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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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지역주민과 사회단체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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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고가매매 논란관련으로 강진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적극적 행동 나서

^^^▲ 지난 23일 구성된 범 군민대책위원회에서 김정권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진군민과 강진군의 사회단체대표들이 지난 23일 ‘청자고가매매논란’과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훼손된 강진군과 강진청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범 군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 행동하기로 결정했다.

강진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는 열린 이날 범 군민 대책위원회 구성에는 강진군민, 강진군의 사회단체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구성된 ‘범 군민 대책위원회’ 위원장에는 강진군번영회 김정권 회장, 공동위원장에는 전국이통장연합회 강진군지회 김정식 회장, 자유총연맹 강진군지부 김병완 회장, 강진청자협동조합 김경진 조합장 외 10명이 선출되었다.

일련의 과정을 지켜본 강진군과 강진군 사회단체들은 이날 범 군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훼손된 강진군과 강진청자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이 기관만의 일이 아니고 강진군민 모두의 일이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앞으로 ‘범 군민 대책위원회’에서는 강진군민을 중심으로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성윤환 의원 측이 빠른 시일 내에 공개 사과할 수 있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김정권 범 군민 대책위원회장은 “앞으로 군민들의 뜻을 모아 전국적으로 명예가 훼손된 강진군과 강진청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청자고가매매논란’은 지난 10월 5일에 성윤환(경상북도 상주시)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기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강진군에서는 성윤환 의원측의 주장에 대하여 재감정 추진과 입장발표 등을 통해 강진군과 강진청자의 훼손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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