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읍사무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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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사무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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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청사환경 조성과 주민센터 설치로 대민행정서비스 향상

^^^▲ 외동읍사무소 준공
ⓒ 뉴스타운 김진한^^^
경주시 외동읍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외동읍사무소가 이전 신축돼 23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 개시에 들어감으로서 쾌적한 청사 환경속에 대민행정서비스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신축된 외동읍사무소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한 최병준 경주시의회 의장,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풍물놀이,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현판제막, 기념 컷팅,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당초 외동읍사무소는 1977년도에 건립한 건물로서 노후․협소하고 읍 소재지인 입실리에 농협과, 시장 등이 인접해 심각한 주차난을 겪어와 인근 입실리 525번지 일원 외동중학교 동측에 이전 신축했다.

부지매입비 17억원과 건축비 55억원 등 총사업비 72억 여 원이 투자된 외동읍사무소 이전 신축 사업은 총 부지면적 12,123㎡에 철근콘크리트조로 지상 2층 2동과 지상1층 1동의 건물연면적 2,666㎡로 읍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농업인상담소, 창고 등 갖추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외동읍사무소 준공에 따른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함에 따라 쾌적한 환경을 통한 양질의 대민행정서비스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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