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과 12.4톤(10kg포장 1,240상자) 대만으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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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과 12.4톤(10kg포장 1,240상자) 대만으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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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과 옛 명성 되찾는다

^^^▲ 대구시는 오는 11월 20일 대구사과 12.4톤(10kg포장 1,240상자)을 대만으로 첫 수출(선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오는 11월 20일 대구사과 12.4톤(10kg포장 1,240상자)을 대만으로 첫 수출(선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물량으로는 적으나 대구사과가 해외시장에서도 통하는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매김은 물론 명품 브랜드화로 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옛 명성을 회복하는 발판이 되고, 사과 생산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국내 과잉생산에 따른 사전 판로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

2003년부터 그동안 대구사과 육성홍보와 집단재배지역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신품종공급, 관수시설 설치, 평광동 ‘시량이’의 지명유래를 살려 과수원 길을 ‘왕건길’ 명명과 함께 표지판 설치, 우리나라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79세의 ‘홍옥’사과나무 안내 표지판 설치와 보호수 지정 및 언론 홍보, 대구예찬 가요인 ‘능금꽃 피는 고향’ 저작권 등록 및 노래 반주기 수록, 평광동 대구시티투어코스 지정 운영과 사과꽃·사과 따기 체험 행사실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구시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체계적인 농가 재배기술 및 유통 교육 강화, 사과꽃 및 사과 따기 체험행사 등 시티투어 확대, ‘왕건길’ 올레 걷기, 대구 사과 특별판매·홍보전 개최, 대구사과 브랜드 통합 추진 등으로 명품화 하여 팔공산과 함께 대구의 관광자원화로 국내 경쟁력을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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