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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합참본부에서 대구지역 미군기지의 군사보호구역 추진 움직임에 맞서 남구 주민들이 2차례 ‘결사반대’ 투쟁에 나선 남구주민 3,000여 명은 영대네거리에서 캠프워커와 캠프헨리 등 남구지역 미군기지의 군사시설의 보호구역 지정 움직임에 적극 반대하는 남구민 자발적 범 구민 결의대회가 이루어졌다.
남구 주민들은 “군사보호구역 지정으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침해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보호구역 지정의 ‘결사반대’를 주장한 바 있다.
이날 군사보호구역 지정 반대 결의대회에 내빈으로 참가한 사람은 임병헌 남구청장, 박판년 의장, 차영조 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 정규용 시의원, 박찬목 부의장, 우청택 미군부대대책위원장, 김승교 전영식 김경희 김동원 성태영 조재구 곽동주 의원이 참가하고,
관변 단체장으로 서상기 새마을협의회 남구지부장, 홍창호 자유총연맹 남구지회장, 박춘생 바르게살기 남구지회장, 박우익 자연보호협의회 남구지회장, 제갈윤현 새마을 남구연합회장, 이갑 민주평통 남구수석부위원장, 허태조 전국산림조합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광역시 남구 내 캠프워커, 캠프핸리 미군기지 군사시설 보호구역 결의 대회는 남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회장 김은옥) 주관으로 순수 민간단체에서 개최되는 결의대회로 미군부대 인근지역 주민,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주민 3,0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결의대회 경과보고는 주민자치위원연합회 손영대 수석부위원장, 김은옥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이 대회사, 임병헌 구청장 박판년 의회의장의 격려사, 우희대 배춘자 자치위원의 결의문 낭독, 서영조 자치위원, 차태봉 미군기지 대책위원장 구호제창 순으로 결의대회가 진행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결의대회 후 풍물페를 따라 영대네거리 남편 주차장에서 캠프워커 후문까지 3,000여 명이 참여한 가두 캠페인, 캠프워커 후문에서 반대 결의문 낭독과 반대 서명운동도 전개 했다.
지난달 26일 한미연합사가 캠프워커와 캠프 헨리 등 대구 남구의 미군기지에 대한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개인 재산권 행사와 지역개발이 제한을 받을 것을 우려해 강력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달 26일 대명동 캠프워커 내 H-805 헬기장(2만9천273㎡)과 A-3 비행장(4만7천170㎡) 등 7만6천443㎡의 비행장 이전 확정소식이 전해지면서 남구지역 개발에 숨통을 틔어 줄 것으로 주민들은 한껏 기대했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전해진 남구지역 미군기지 군사보호구역 지정소식에 지역주민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남구의회 미군부대대책위원회(위원장 우청택)주관으로 대명배수지에서 주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사반대하는 결의대회를 1차로 개최한 바 있고 이번에 주민자치위원 연합회 주최는 순수 민간 단체에서 개최한 결의 대회다.
한미연합사 측은 지난달 23일 50사단에서 열린 주한미군기지 보호구역 지정에 관한 관계기관 회의에서 “군사기지, 시설에 대한 테러 행위 등 위해행위 발생 시 최소한의 보호조치가 필요하다”며 ‘보호구역지정 필요’를 주장한바 있다.
대회사에서 김은옥 남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 회장은 “군사시설 주변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기 지정 되었던 군사보호구역도 해제되는데, 새롭게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하여 18만 구민과 함께 결사반대 한다”고 성토했다.
한편 임병헌 남구청장은 미군부대 군사보호구역 결사 반대 결의대회 격려사에서 군사보호구역 지정에 앞서 세가지 요구 사항을 걸고 나섰다.
첫째, 미군부대는 군사보호구역 지정에 앞서 이제 도심을 떠나 하루속히 외곽 이전을 촉구했다.
둘째, 우리가 선택한 우리의 대통령이신 이명박 대통령이 미군부대 이전을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셋째, 우리 손으로 뽑은 국회의원과 정치권이 적극나서 군사보호구역 지정과 이전을 해결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나서 결의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에 정중히 제언하고 촉구한다.
미군기지 군사보호구역 지정 반대와 관련해 칼럼니스트는 그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중앙 정치권인 지역 배영식 국회의원에게 그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수차례 칼럼으로 밝힌바 있다. 오늘은 왜 대변인 격 나팔수 하수인의 입을 통해 군사보호구역 지정 결의대회 잘못을 지적하지 않았는지가 매우 궁금한 대목이다.
지역 국회의원이 진정으로 유권자 남구민들을 위하고, 반대에 관심이 있다면 열일 제치고 결의대회에 참가 구민과 함께 굳은 결의와 의지를 밝히고 결의대회에 힘을 보태야 함에도 조금 입장이 미묘한 행사로 지역 의원이 참석지 않았다는 것이 칼럼니스트의 솔직한 판단이라 감히 생각한다.
칼럼니스트가 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나 까십거리 이야기를 정보로 수집해 정론직필로 기사화하는 것에 칼럼니스트의 지인들에게 만나거나 대꾸하지 말라고 무언의 압력과 글 등록 자제를 부탁하고 당원들을 동원 사사건건 전화로 확인하고 감시하는 불건전한 행동의 작태를 심히 불쾌하게 생각하고 제발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길 정중히 촉구한다.
이제 중남구 주민들의 입과 입의 구전을 통해 그 잘못들이 적나라하게 홍보됨에 위기감을 느끼고 잘못을 숨기려는 의미에서 칼럼니스트 지인들에세 군사 독제시대나 자유당 시대에나 행할수 있는 행동으로 칼럼니스트의 행동에 제약을 주려는 것은 북한 김정일 공산주의의 5호 담당제와 같은 막가파 행동이다.
지역에서 크고 작은 행사때 마다 주위에서 수근거리고 웅성 거림을 알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그 잘못을 뉘우치고 칼럼니스트의 정론 직필을 간섭하거나 방해하지 말라. 지금까지 포털에 등록 한 글은 사실에 입각해 작성된 글로 조그마한 잘못이라도 있다면 지역 의원 사무소에서 최고로 사랑하고 애호하는 고소, 고발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으니 사법 당국에 고발하시고 칼럼니스트의 지인들에게 전화를하거나 사람을시켜 지인들을 방문 무언의 압력행사를 즉각 중지를 강력히 촉구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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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신문에서 접하기 어려운 현장감 넘치는 글에 정말 좋은 지역 정보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