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17.4% 증가한 8,931톤의 공공비축벼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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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7.4% 증가한 8,931톤의 공공비축벼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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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매입물량 확대, 쌀 소비촉진.시장 안정대책 추진

^^^▲ 경주 건천읍 12일 벼수매 검수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경주시는 오는 11월 12일 건천읍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전 읍면동에서 2009년도 공공비축벼 ,8931톤을 수매한다. 이는 작년 7,608톤보다 17.4%증가한 물량으로써 수급 불균형에 따른 산지 쌀값을 안정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경주시는 2년 연속 풍작과 소비 부진에 따른 수급 불균형으로 산지 쌀값이 하락 추세에 있어, 금년도 공공비축미를 대폭 늘려 산물벼 451톤, 포대벼 (40kg) 7,780톤, 톤백 수매 700톤 총 8,931톤을 읍면동별로 수매하며 11, 12일 건천농협창고에서 3,068포대를 첫 수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매가격은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통계청에서 조사한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하되, 매입시 우선 지급금(1등급의 경우 49,020원)을 지급하고 2010년 1월에 사후 정산한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지역별, 품종별, 출하일정에 따라 차질없이 수매되도록 매입장소 및 보관창고 시설점검등을 사전 점검하여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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