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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내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닛코시와의 관광우호도시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 뉴스타운 김진한^^^ | ||
닛코시청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닛코시의 사이토 후미오 시장과 가토 유지 의회의장을 비롯하여 관광협회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백상승 경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훌륭한 문화재와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온천이 있는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닛코시와 관광우호도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역사적 인연과 많은 공통점을 지닌 양시가 관광우호도시로서 협정을 맺어, 서로가 가진 정보를 교환하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한다면, 양시는 물론 양국의 우호증진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관광우호도시 협정을 맺은 오늘을 시작으로 양시가 더욱 돈독한 우의와 국제교류를 발전시켜 나가게 되기를 바라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라며 당부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사이토 후미오 닛코시장은 신라천년의 고도이며, 국제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인 경주시와 관광우호도시 협정을 맺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며, 앞으로 관광분야는 물론이거니와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심화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경주시와 관광우호도시협정을 맺은 닛코시는 도쿄에서 자동차로 3시간 걸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온천,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연간 1,200만명의 관광객을 찾고 있는 곳이다.
앞으로 양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대방의 관광정보를 제공하며, 경주의 특산품 소개 및 축제 상호파견, 민간봉사단체 및 청소년간의 교류를 적극 추진하는 것에 합의하였다.
경주시는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닛코시와 관광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도쿄 부근에 경주관광의 홍보 교두보를 마련하고, 관광 관련 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관광객 유치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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