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계양구·GS리테일·노인인력개발센터 협력해 운영
기존 1·2호점 운영 경험 바탕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기회 확대

계양구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니어 편의점 사업을 확대했다.
계양구는 지난 9월 30일 ‘계양시니어스토어 3호점(GS25 임학역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계양시니어스토어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상생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인천시와 계양구, GS리테일,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협력해 운영한다.
계양구는 지난해 작전현대점과 인천효성점 등 1·2호점을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3호점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3호점 개점으로 시니어 편의점 사업의 운영 기반을 넓히고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노인일자리 사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용성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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