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2026년 정례회, 이재복·이진분·염정우·윤오일 조례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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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2026년 정례회, 이재복·이진분·염정우·윤오일 조례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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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4명 대표 발의…10월 2~30일 29일간 정례회
-10월 6~12일 상임위 심사…30일 본회의 의결 예정
-사회복지기관장 책무 신설·자전거 안전관리·커피찌꺼기 재활용 담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안산시의회 의원들 모습(왼쪽부터 이재복·이진분·염정우·윤오일 의원 순) /안산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의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30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의원 발의 조례안 5건을 심의한다. 대표 발의자는 이재복·이진분·염정우·윤오일 의원이다. 안건은 방재단 운영, 사회복지사 처우, 시화호 활성화,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 커피찌꺼기 재활용에 관한 내용이다. 상임위원회 심사는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의결은 3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기는 29일간이다. 시의회는 지난 9월 28일 집회 공고와 함께 부의안건 및 의사일정안을 공개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관리 대상과 운영체계를 조정하는 안건이 제출됐다. 염정우 의원의 ‘안산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조례명을 ‘안산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안전 증진 조례’로 바꾸는 내용이다. 안전관리 대상에는 자전거와 전기자전거를 포함하도록 했다.

이재복 의원의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조례 개정안은 단장에게 단원 위촉·해촉 권한을 부여하도록 했다. 방재단 사무와 행정업무 담당자 명칭도 간사에서 사무국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복지와 시화호 관련 안건은 이진분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했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 조례 개정안은 사회복지기관장의 책무를 신설하는 것이 골자다. 시화호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시화호 일대의 가치 증대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윤오일 의원의 커피찌꺼기 재활용 지원 조례안은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았다.

이들 안건은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앞둔 조례안이다. 지원 근거 신설이나 관리체계 변경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기자메모/ 이번 조례안은 생활안전과 복지, 지역자원 활용에 필요한 운영·지원 근거를 담았다. 각 안건의 목적과 주요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연결되는 내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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