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각 구·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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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각 구·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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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전염병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조정

^^^▲ 대구광역시와 구·군에는 11월 4일 단체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설치된다. ^^^
최근 신종플루 감염자의 증가추세에 따라 범 정부차원에서 신종플루에 총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는 신종플루 전염병 위기단계를 11월3일부터 현행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조정하고 행정안전부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설치를 요청하였다

이는 10월 셋째주 현재 신종플루 유행지수가 최고수준이며, 계속 증가추세로 진행됨 에 따라 향후 4~5주가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12월초까지 총력 대응하여 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대구광역시와 구·군에는 11월 4일 단체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설치된다.

대구시 관계자에 의하면 아직 별도의 조치사항은 시달되지 않았으나 “대구시는 자체 수립한 ‘대유행 가상시나리오 대응계획의 10대 수칙’을 신속히 추진하면서 정부의 추가 지침에 따라 대응해 나갈 것이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로 행정권한이 강화된 만큼 신종플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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