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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는 2010년 예산(안)으로 모두 5조2천88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사진은 대구시내 전경 ⓒ 우 영 기^^^ | ||
대구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신성장 동력사업 우선 투자, 시민생활밀착형사업 추진 등을 뒷받침할 2010년 예산(안) 5조 2088억원을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4560억원(9.6%)이 증가한 수치다.일반회계는 올해보다 3천160억 원이 늘어난 3조6천100억 원으로 책정됐다. 특별회계는 1천400억 원 많아진 1조5천988억 원이다.
전체예산 가운데 투자재원배분이 지난해보다 18.6% 늘어난 2조3천306억 원으로 편성됐다.
사회복지분야의 경우 9천976억 원으로 지난해 8천881억 원보다 1천95억 원이 증가했으며 경제, 문화, 교통, 환경 등 다른 분야에서도 전년도 대비 12~29%이상 늘었다.
국고 보조금도 올해 1조3천634억원에서 1천47억원이 늘어나게 된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부채 상환금을 대폭 늘려 부채 비율을 크게 낮출 예정이다.
우선 내년도에 1천110억원을 갚고 2011년에는 2천400억원, 2012년에는 1천500여억원을 갚아 3년 후에는 부채 규모를 현재의 2조6천954억원에서 2조1천910억원으로 줄여나간다는 것.
시 관계자는 "전체 부채의 절반인 지하철 부채에 대한 국비 보조가 24%에서 70%로 내년부터 대폭 늘어나게 된다"며 "내년도 경제 상황을 고려해 부채 상환보다는 지출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재정 건전성을 고려해 부채 감소에 일정 재원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폐기물 재활용, 자원화 기반강화에 2418억원, 그린도시 조성에 959억원, 먹는물 공급에 1230억원, 복지대구 건설을 위한 기초생활보정 지원에 2811억원,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에 3613억원, 여성 사회활동지원 및 보육투자 확대에 2590억원 에방적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강화에 3143억원 등 배정했다.
이와함께 저탄소 녹색교통망 구축에 3110억원, 재난·재해예방 및 신속한 대응능력 제고에 511억원, 도시공간 창조에 825억원 등을 편성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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