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번 운서역·영종역 연결…첫차 5시40분부터 16~24분 간격 운행
2251번 중북부 생활권 연결…신도선착장까지 운행해 교통 불편 완화

영종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2개 노선이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시 영종구는 오는 19일부터 시내버스 2202번과 2251번이 신설돼 영종지역 내 주거지와 철도역, 학교, 주요 생활권을 연결한다고 밝혔다.
2202번은 운서역에서 출발해 영종LH2단지, 운남동우체국, 하늘중학교, 영종구청 동편 등을 거쳐 영종역까지 운행한다. 첫차는 오전 5시40분, 막차는 오후 11시40분이며 배차 간격은 16~24분이다.
2251번은 영종버스공영차고지를 출발해 백련산, 하늘고, 운서중, 넙디, 영종도서관, 운서역 등을 거쳐 신도선착장까지 운행한다.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11시30분이며 60~9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이번 노선 신설로 공항철도역과 주요 생활권 간 이동 편의가 높아지는 한편,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영종 중북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영종구는 주민들의 교통 수요를 반영해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노선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대중교통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신설 노선이 주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통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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