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징거리, 포스코로 빛과 물의 가로공원 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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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징거리, 포스코로 빛과 물의 가로공원 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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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물로 멈추지 않고 흐르는 포항의 미래 표현

^^^▲ 빛과 물이 흐르고 도시와 사람과의 소통을 꿈꾸며 새로운 길, 새로운 도약, 멈추지 않고 흐르는 포항의 미래를 표현한 디자인전문회사 인들디자인(대표 이선학)의 작품이 선정됐다.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가 포스코로 오광장 일대에 빛과 물의 가로공원 조성공사 제안공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당선작은 ‘자연으로 열고 포항으로 채운 City scape Flowing Park’라는 주제로 빛과 물이 흐르고 도시와 사람과의 소통을 꿈꾸며 새로운 길, 새로운 도약, 멈추지 않고 흐르는 포항의 미래를 표현한 디자인전문회사 인들디자인(대표 이선학)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상징물로 포항의 힘을 함축하고 빛과 물, 자연요소로 도심속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는 호평을 받아 압도적인 점수차를 내기도 했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 부산 등 전국 7개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회사가 작품을 접수했으며, 지난달 30일 디자인학과 교수 등 7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포항상징거리 조성의 첫 삽을 뜬다는데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며 이번 공모추진을 계기로 포스코로 일대 포항상징거리 조성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테라노바팀은 포항상징거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은행 포항본부 앞 일대에 대해 지난 달 28일까지 조성공사 제안공모를 접수했다.

또한 이 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 4월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에 응모해 도비 2억원을 확보하고,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와 공사를 일괄 발주하는 행정안전부의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 공사 승인을 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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