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북구보건소는 비축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리렌자) 9천500여명분을 관내 전 약국 및 거점병원에 배정하여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받고 모든 약국에서 약품을 투약 받을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앞으로 신종플루 감염 의심자들은 동네 병·의원에서 의료진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타미플루를 구할 수 있게 됐다.
포항시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거점병원에서의 환자 진료와 조제가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고, 약품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비축 항바이러스제를 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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