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시되는 기술개발 지원 및 컨설팅은 지식경제부가 시행 중인 지역산업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우량 생물자원의 고기능성화와 고부가가치화를 기본목표로 천혜의 우량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 관리하고, 울릉도 소재 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전략산업기획단이 자체 주관기획한 ‘기술개발지원 및 컨설팅’프로그램이다.
이날 컨설팅은 울릉도 소재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 뷰티산업, 전통식품, 건강산업 등 4개 분과로 구분하여 전문가 그룹과 해당 기업의 CEO가 직접 면담을 통하여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에 대한 애로를 지원하고 우량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첫 출발이다.
특히 경상북도 소재 연구기관과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산업화 기술, 전문인력, 첨단장비 등의 기업지원 인프라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바이오기술 관련 특화센터와 대학 등 전문인력을 네트워크화 하여 기술적인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의욕적인 프로그램이다. 또한, 경북지역기반육성기술개발사업 등 중소․영세기업 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해 기업의 기술개발 산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 지역기반육성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면 업체당 연간 1억원~2억원 이내에서 기술개발비 지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 전략산업기획단에서 “경북지역기반육성기술개발사업”으로 지방비 15.7억원을 지원하였으며 도내 중소․영세기업의 경쟁력 강화, 안정적인 산업화 시스템 구축 및 고소득 창출과 수요대응형 기술협력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의 애로기술을 발굴하고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따라서 이번 컨설팅에서는 권오준 박사가 울릉도 소재기업의 기술개발 수요조사 결과 분석을 통한 특성화된 고소득 창출과 수요대응형 기술협력 R&D구축 계획을, 김미애 박사는 기술개발 수요에 대응한 산업기술지원사업 방향과 컨설팅 강화를 통한 기술집약형 기업 지원체계 확립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4개 컨설팅 그룹의 총괄 책임자인 안동대학교 김태완교수, 대구한의대학교 이진태교수,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손준호 박사와 전문가 15명이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석희 전략산업기획단장은 “기업경영 여건이 열악한 울릉도 소재 기업을 찾아가 직접 현장에서 추진하는 기술개발 지원 및 컨설팅은 기업의 기술적 애로를 즉시에 해결하고 고기능성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기업인의 마인드 제고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와 같은 컨설팅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가 중심이 되어 기초자치단체와 기업지원기관, 전문가 그룹을 중심으로 협력네트워크 구축함으로써 기업의 현장 수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며 언제 어디서나 기업의 애로를 파악하고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해 나가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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