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다담사진전 관람…“새로운 도전과 함께할 것”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다담사진전 관람…“새로운 도전과 함께할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달장애 작가들이 ‘디저트’ 직접 촬영…AI 활용해 개성 더한 작품 선보여
‘수원 방문의 해’ 연계 111CM 기획전시 참여…시민과 창작 성과 공유
김미경 의장·김민양 의원, 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 활동 격려
김미경 의장(왼쪽 두 번째)과 김민양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9회 다담사진전-달콤, 향긋한 기록’에서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들이 디저트를 직접 촬영하고 AI 기술로 개성을 더한 작품 21점이 소개됐다. /수원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발달장애 작가들의 시선과 상상력이 담긴 제9회 다담사진전을 찾아 새로운 도전과 창작활동을 응원했다. 이번 전시에는 발달장애 작가들이 디저트를 직접 촬영한 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성을 더한 작품 21점이 소개됐다.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문화재단 111CM 기획전시와 연계하면서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에게 더욱 폭넓게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미경 의장은 일상의 소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전시의 의미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민양 의원도 현장을 찾아 작품을 관람하고 참여 작가들을 격려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9회 다담사진전-달콤, 향긋한 기록’ 개회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김민양 의원이 참석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작가들의 창작 과정과 성과를 응원했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정자1·2·3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수원시 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이 참여한 이번 사진전은 발달장애 작가들이 일상에서 친숙한 디저트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작가들은 직접 촬영한 사진에 AI 기술을 접목해 색감과 표현을 확장했으며, 각기 다른 감성과 개성이 담긴 작품 21점을 선보였다.

제9회 다담사진전은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2026 수원문화재단 111CM 기획전시 ‘허무는날-Ⅱ’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설 안에서 이어져 온 창작활동을 전시장으로 넓혀 작가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미경 의장은 “작가들의 시선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익숙한 일상의 소재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사진전이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펼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작품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의미 있는 활동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작가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과 창작활동에 수원특례시의회도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기자메모/ 이번 다담사진전은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단순한 체험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시민에게 공개되는 정식 전시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직접 촬영한 사진에 AI 기술을 접목한 시도는 작가들의 표현 방식과 창작 가능성을 넓혔다. 앞으로도 장애 예술인의 작품 발표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한다면 시민과 장애 예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