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강원요트면허시험장 가장 많은 응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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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강원요트면허시험장 가장 많은 응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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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와 실기시험의 응시생은 237명으로 꾸준히 증가

^^^▲ 강원요트면허시험장을 이용한 실기시험을 보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올해 4월 첫 시험을 치르며 운영에 들어간 삼척 강원요트면허시험장에 응시생들이 꾸준히 몰리고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강원요트면허시험장을 이용한 필기와 실기시험의 응시생은 237명으로 전국 6개 시험장 가운데 서울요트면허시험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요트면허시험장과 함께 기존에 운영되던 부산요트면허시험장의 응시생 156명보다는 훨씬 많은 수치이다.

지난해 삼척과 함께 요트면허시험장으로 지정된 경남고성, 경남통영, 경북강구 가운데에서도 단연 가장 많은 응시생 수를 나타냈다.

사업비 10억3천만 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계류장은 요트 10척이 정박할 수 있는 계류장과 연면적 200㎡ 2층 규모의 관리동도 건립 중이며, 내년 3월 완공되면 요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반시설도 골격을 갖추게 된다.

삼척시는 이와 함께 요트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2학기 평생학습대학에 요트조종면허자격증취득반을 개설하여 교육을 실시, 요트조종면허시험을 알리고 있고, 직접 요트를 타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개발 중에 있다.

요트조종면허 실기시험을 앞두고 실기교육을 받는 연수생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인과 단체 인원수에 따라 연수비용을 20%~50%까지 감면해주고 있고, 실기교육 수강확인증을 제시하면 연수생과 그 가족들은 환선굴과 해신당 공원 등 주요 관광지 관람료를 50% 감면받거나 전액 면제 받을 수 있는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삼척시는 11월 21일(토) 시험을 마지막으로 올해 요트조종면허시험일정을 마치고, 수상안전교육은 11월과 12월 각각 두 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바다와 접해 있고 기존 서울과 부산 시험장을 이용했던 강원권이나 충청권 등 내륙권 응시생들의 접근이 쉽다는 지리적 이점과 요트 기반시설 확보, 관련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요트면허시험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면서 향후 응시생 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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