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승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승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최고위원(5명) : 정청래팀 3명, 김민석팀 2명 당선
당대표 당선 김민석, 2위 정청래, 3위 송영길(왼쪽부터 순서대로) / 민주당 X 캡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62·4,서울 영등포을)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1차 과반 득표자가 없어 선호투표제를 적용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집권 여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40% 초반 등 하락 중인 가운데, 이른바 당··청 일체화의 임무를 맡게 된 김민석 대표는 국정 동력을 살리는 위중한 책무에 직면해 있으며, 전당대회 기간 이례적으로 극심하게 분열된 민주당을 화합으로 봉합해야 하는 과제를 떠앉게 됐다.

김 대표는 이날 열린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54.08%를 얻어 정청래 후보의 45.92%를 꺾고 승리했다. 김 대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선호투표를 통한 결선투표 끝에 당권을 잡았다.

선호투표제는 선호도에 따라 13순위 후보를 명기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하위 득표자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후보를 합산해 당선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정청래 후보 측의 양해 아래 이번에 채택된 방식이다.

이번 당대표 선거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순위를 정했다.

한편,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최민희(재선박선원(초선서미화(초선이성윤(초선한민수(초선) 의원 순으로 당선됐다. () 정청래팀에서는 3명은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의원이, () 김민석팀에서는 박선원, 서미화의원이 뽑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