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님몰로 구매 기반 구축…스포츠·외식·방송·기업급식·항공 연결
대왕님표 여주쌀 K-BPI 농산물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1위 달성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가 대한배구협회와 대왕님몰, 메가MGC커피, 딜라이브, 서울가든호텔, GS타워, 제주항공을 하나의 통합마케팅 흐름으로 연결하며 대왕님표 여주쌀의 소비자 접점을 전국으로 넓히고 있다.
국가대표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공식 온라인몰로 구매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국 커피전문점과 방송 커머스, 호텔, 기업급식, 항공기까지 여주쌀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확장했다. 메가MGC커피 협업 메뉴는 누적 75만 개 판매를 기록했고, 대왕님표 여주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센터가 출범 당시 제시했던 대기업·프랜차이즈 제휴와 전국 브랜드화 구상이 불과 2년 사이 구체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앞선 [김병철 시선 연속기획①]에서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김포·청주발 제주행 제주항공 18편에서 진행되는 대왕님표 여주쌀 기내 증정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센터 출범 이후의 흐름을 살펴봤다. 여행객에게 제공되는 제품은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진공 포장한 여주쌀 150g짜리 2개입 세트다. 지역축제나 농산물 판매장을 찾아야 만날 수 있었던 여주쌀이 제주행 항공기 안에서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는 점은 센터의 마케팅 영역이 어디까지 확장됐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기획②]에서 주목할 부분은 개별 협약이나 행사의 숫자가 아니다. 대한배구협회에서 제주항공까지 이어진 사업이 서로 다른 소비자층과 유통채널을 연결하며 하나의 브랜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스포츠 경기장에서 대왕님표를 처음 본 소비자가 커피전문점에서 여주쌀로 만든 메뉴를 접하고, 방송이나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며, 호텔과 기업 구내식당, 항공기 안에서 다시 맛볼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센터가 문을 연 것은 2024년 10월 14일이다. 당시 센터는 2027년까지 지역 내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를 300곳으로 확대하고,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제휴를 통해 대왕님표의 인지도를 전국으로 넓히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농산물 홍보와 판매망 확보, 소비자 관리를 하나의 전문조직에서 통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었다.
센터의 첫 번째 강점은 개별 행사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브랜드를 접하고,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단계를 순차적으로 구축했다는 데 있다. 브랜드를 알리는 스포츠 마케팅과 소비자가 직접 맛보는 체험 마케팅, 즉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몰,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업·외식 유통망을 서로 연결했다.
그 출발점 가운데 하나가 대한배구협회와의 협력이었다. 여주시와 대한배구협회는 2025년 2월 남녀배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배구협회 공식 후원사’와 ‘배구 국가대표가 먹는 쌀’이라는 명칭을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대한배구협회는 국가대표 유니폼과 경기장 광고판, 각종 홍보 콘텐츠를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을 알렸다.
농산물 브랜드가 국가대표 스포츠와 만난 것은 단순한 광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쌀이 가진 건강한 식재료의 이미지와 국가대표 선수단의 도전, 체력, 경기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 농산물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소비자와 스포츠 팬에게 대왕님표를 노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센터는 경기장에 브랜드 이름만 노출하는 데 머물지 않았다. 2025년 8월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식 SNS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여주쌀 ‘한끼톡톡’ 150g과 대왕님표 기념품을 증정했다. 경기장 관중 이벤트에서는 대왕님표 여주쌀 4㎏ 제품도 제공했다. 스포츠 후원을 소비자 체험과 SNS 참여로 확장한 것이다.
대한배구협회와의 협력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한 해 동안 이름을 알리고 끝내는 단기 후원이 아니라 반복적인 노출과 소비자 경험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축적하는 장기 협력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포츠 마케팅이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는 역할을 했다면 대왕님몰은 소비자가 실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든 사업이다. 센터는 2025년 6월 6일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 농산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다.
공식몰에는 여주 대왕님표 인증을 받은 제품을 중심으로 여주통합RPC의 프리미엄 여주쌀, 씻어나온 쌀 ‘한끼톡톡’, 마을 정미소의 신자채쌀, 오분도미와 로스팅 누룽지, 유기농 여주쌀 등이 입점했다. 소비자가 생산자나 제품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여주시 공동브랜드 인증 상품을 한곳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공식몰 개설은 센터의 통합마케팅을 완성하는 기반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광고와 홍보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더라도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곳을 바로 찾지 못하면 관심은 오래 이어지기 어렵다. 반면 공식몰을 중심에 두면 스포츠, 프랜차이즈, 호텔, 방송, 항공에서 대왕님표를 접한 소비자를 실제 구매로 연결할 수 있다.
센터는 공식몰을 단순한 판매 페이지에 머물게 하지 않고 구매 이벤트와 브랜드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2026년 대왕님표 여주쌀의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2년 연속 1위를 기념해 초성퀴즈와 구매 고객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여주쌀을 추가 제공했다. 소비자가 브랜드 성과를 함께 축하하면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구매하고 다시 경험하도록 구성한 것이다.
센터의 통합마케팅 전략이 대중적으로 가장 뚜렷한 성과를 보인 사업은 메가MGC커피와의 협업이다. 여주시와 메가MGC커피는 2025년 8월 대왕님표 여주쌀의 인지도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여주쌀을 활용한 신메뉴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전국 3800여 개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기로 했다.
이후 전국 매장에는 여주쌀 누룽지를 활용한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와 여주쌀이 들어간 ‘매콤 비빔주먹빵’이 출시됐다. 소비자는 쌀을 밥으로만 접하는 대신 음료와 간편식으로 경험했고, 대왕님표는 전통적인 농산물 브랜드에서 젊은 감각의 식품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다가갔다.
협업 메뉴 2종은 누적 75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당초 가을 한정으로 기획됐던 판매 기간도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2025년 12월 말까지 연장됐다. 전국적인 판매망을 가진 프랜차이즈와 지역 농산물이 협력해 구체적인 판매 수치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센터의 제휴마케팅을 대표하는 사례가 됐다.
메가MGC커피와의 협업이 갖는 의미는 단순히 여주쌀을 원료로 공급했다는 데 머물지 않는다. 지역 농산물이 소비자의 변화한 취향과 생활방식에 맞춰 새로운 상품으로 재해석됐다는 데 더 큰 가치가 있다. 쌀 소비량 감소라는 농업의 구조적 과제 속에서 원물 판매만으로 시장을 넓히는 데는 한계가 있다. 쌀을 음료와 디저트, 간편식, 즉석밥, 전통주 등으로 확장하면 소비자층과 구매 빈도를 함께 넓힐 수 있다.
센터는 방송과 온라인 유통망을 결합한 판로도 개척했다. 2026년 2월 25일 수도권 케이블TV 사업자인 딜라이브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왕님표 여주쌀의 판로 확대와 공동마케팅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대왕님표 여주쌀은 딜라이브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 ‘착한소비 상생마켓’과 딜라이브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소개됐다. 방송에서 여주쌀의 역사와 품질, 생산과정을 알리고 시청자가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한 방식이다. 양측은 대왕님표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기획전과 공동마케팅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채널 커머스는 단순 광고와 홈쇼핑의 장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짧은 광고 문구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지역 농산물의 이야기와 생산자의 노력을 방송 콘텐츠로 설명하면서 판매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상생 유통이라는 점에서도 센터가 추구하는 공공·민간 협력모델과 맞닿아 있다.
대왕님표 여주쌀은 호텔 식탁에도 진출했다. 여주시는 2026년 4월 서울가든호텔과 여주쌀 사용 확대 및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서울가든호텔의 레스토랑과 뷔페 등 식음시설에서 대왕님표 여주쌀을 사용함으로써 서울 도심 소비자와 국내외 투숙객에게 여주쌀을 소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호텔은 브랜드의 품질과 이미지를 함께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소비자가 메뉴판이나 홍보문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식사를 통해 밥맛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대왕님표 여주쌀이 일반 유통매장을 넘어 호텔 식음시장으로 들어간 것은 프리미엄 식재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서울가든호텔과의 협력은 여주쌀 사용에만 머물지 않고 고객 참여형 행사로 이어졌다. 호텔은 대왕님표 여주쌀과 연계한 SNS 행사와 방문객 증정 프로그램, 즉석밥 출시 기념행사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가 식사와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를 반복해서 접하도록 했다. 호텔 로비에도 대왕님표 여주쌀을 활용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센터의 통합마케팅은 여주쌀 한 품목을 넘어 지역 농특산물 전체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7월 14일 서울 강남 GS타워 구내식당에서 열린 ‘여주데이’다. 센터는 GS그룹 임직원들에게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산 가지, 고구마, 느타리버섯, 참외, 땅콩 등으로 만든 ‘여주한상’을 제공했다.
여주한상은 대왕님표 여주쌀을 중심으로 철판돼지고기가지튀김, 차돌느타리버섯찌개, 새우애호박채전과 고구마채전, 땅콩견과류조림, 참외유자샐러드, 배추겉절이 등 모두 7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여주의 농특산물을 전시대에 나열하는 대신 한 끼 식사로 완성해 맛과 활용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 것이다.
GS타워 행사는 센터의 역할이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여주쌀이 소비자의 관심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라면 가지와 고구마, 버섯, 참외, 땅콩 등은 그 신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이다. 여주쌀을 중심으로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를 다른 농산물의 판로 확대로 연결하는 것이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의 중요한 기능이다.
기업급식은 일회성 소매판매와 다른 가능성도 갖고 있다. 일정한 품질과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면 기업과 기관의 구내식당은 반복적인 소비가 이뤄지는 판로가 될 수 있다. ‘여주데이’와 같은 체험행사는 여주 농산물의 맛과 상품성을 알리는 출발점이며, 센터는 앞으로 수도권 기업 및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공급모델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제 대왕님표 여주쌀의 소비자 접점은 항공기까지 확장됐다. 제주항공과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김포와 청주에서 제주로 향하는 총 18편에서 열린다. 탑승객에게는 진공 소포장한 대왕님표 여주쌀 150g짜리 2개입 세트가 제공된다. 비행시간과 기상, 항공기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항공편에서는 행사가 제한될 수 있다.
제주항공 협업은 센터가 추진해 온 체험형 마케팅을 집약한 사업이다. 휴가철 여행객에게 휴대하기 편한 소포장 여주쌀을 제공하고, 가정에서 직접 밥을 지어 맛보도록 함으로써 짧은 기내 노출을 실제 식생활 경험으로 이어지게 한다.
대한배구협회가 스포츠 팬을, 메가MGC커피가 젊은 소비자와 프랜차이즈 고객을, 딜라이브가 수도권 시청자를, 서울가든호텔이 도심의 외식·숙박 고객을, GS타워가 기업 임직원을 만나는 통로였다면 제주항공은 지역과 연령을 가로지르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각각의 협력이 서로 다른 소비자층을 담당하면서 대왕님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넓혀가는 구조다.
이 같은 전략의 중심에는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가 있다. 센터는 여주시와 농업인, 생산자단체, 유통기업, 외식업체, 방송사, 항공사,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간조직이다. 행정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기업 제휴와 상품기획, 콘텐츠 제작, 소비자 행사, 온라인 판매를 전문적으로 맡으면서 여주 농산물의 시장 진입 경로를 넓히고 있다.
센터가 출범 당시 내건 목표는 ‘대왕님표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이었다. 이후 대한배구협회와 메가MGC커피, 딜라이브, 서울가든호텔, GS타워, 제주항공으로 이어진 협력은 그 목표가 구호에 머물지 않고 구체적인 소비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성과도 뒤따랐다. 대왕님표 여주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다. 브랜드 경쟁력은 오랜 세월 품질을 지켜온 여주 농업인과 생산자단체의 노력이 바탕이지만, 그 가치를 소비자가 만나는 다양한 공간으로 옮긴 센터의 통합마케팅도 브랜드 위상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고 평가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센터의 협력사업들이 서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스포츠와 기업 제휴는 브랜드를 알리고, 호텔과 기업급식, 항공 프로모션은 직접 맛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송 커머스와 대왕님몰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길을 열고, 공식 SNS와 이벤트는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지속시킨다.
한 번의 광고는 이름을 알릴 수 있지만 브랜드를 만들지는 못한다. 소비자가 여러 장소에서 같은 브랜드를 반복해서 보고, 직접 맛보고, 쉽게 구매하고, 만족한 경험을 공유할 때 비로소 브랜드의 힘이 쌓인다. 센터는 그 과정을 스포츠·외식·방송·온라인·기업급식·항공이라는 서로 다른 채널에서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앞으로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중심으로 구축한 협력망을 여주 농산업 전체로 확장하는 일이 남아 있다. GS타워 여주데이에서 보여준 것처럼 여주쌀과 가지, 고구마, 버섯, 참외, 땅콩을 하나의 식문화로 묶고, 전통주와 누룽지, 즉석밥, 디저트 등 가공품으로 넓힌다면 대왕님표의 성장은 더 많은 농업인과 업체의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제주항공 기내에 오른 작은 소포장 여주쌀은 센터가 지난 2년간 만들어 온 변화의 결과다. 국가대표 유니폼에서 시작된 브랜드 노출이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커피전문점, 방송 화면, 호텔 식탁, 기업 구내식당을 거쳐 하늘길까지 이어졌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이제 단순한 농산물 홍보기관이 아니라 여주 농업의 가치를 기업과 시장에 연결하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각각의 협력은 대왕님표 여주쌀이 지역의 명품을 넘어 전국 소비자가 알고, 맛보고, 선택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기자메모/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의 가장 큰 성과는 농산물 홍보의 무대를 넓힌 데 있다. 스포츠와 프랜차이즈, 온라인몰, 방송, 호텔, 기업급식, 항공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면서 대왕님표 여주쌀을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가져왔다. 특히 메가MGC커피 협업 메뉴의 누적 75만 개 판매와 K-BPI 농산물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1위는 센터가 추진한 통합마케팅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앞으로 이러한 협력망이 여주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으로 확대된다면 센터는 여주 농업의 판로와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핵심기관으로 더욱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다.
다음 편 예고 본지는 다음 [김병철 시선 연속기획③·]에서 대왕님표 여주쌀을 중심으로 구축한 브랜드 경쟁력과 기업 협력망을 여주 고구마·가지·참외·땅콩·버섯·전통주·가공식품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살펴본다. 품질관리와 상품개발, 온라인 고객관리, 기업급식, 외식·관광 연계, 해외시장 진출을 중심으로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가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브랜드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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