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추경·기금운용계획안 심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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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의회, 추경·기금운용계획안 심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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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임시회 열고 2026년 제1회 추경안 심사
청소년 문화의 집 민간위탁 등 4건 안건 의결
덕적 진리 가공체험장 사용료 감면 동의안 철회
옹진군의회는 지난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 옹진군의회

옹진군의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을 심사한 제25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옹진군의회는 지난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과 관련한 안건을 비롯해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지난 10일 제1차 본회의 후 열린 안건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옹진군 청소년 문화의 집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을 심사했다.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살피며 재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1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4건의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룬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와 함께 제256회 임시회에서 보류됐던 「덕적 진리 가공체험장 무상사용허가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은 집행부의 철회 요청에 따라 철회안이 상정됐으며 원안대로 처리됐다.

이종선 옹진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 뜻깊은 회기였다”며 “의결된 예산과 안건들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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