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청소년 AI 활용 디지털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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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청소년 AI 활용 디지털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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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 청소년 대상 ‘디지털 리더십 팔로우 업’ 운영
AI 도구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계 집중형 프로젝트 ‘청소년 디지털 리더십 팔로우 업(Follow up)’을 진행했다. 사진=인천시설공단

인천시설공단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운영했다.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계 집중형 프로젝트 ‘청소년 디지털 리더십 팔로우 업(Follow up)’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까지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다. 수련관이 보유한 실습용 노트북 등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AI 기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청소년 교육과 AI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밀착 멘토링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AI 기술 활용법뿐 아니라 디지털 윤리와 관련된 내용도 함께 익히며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했다.

특히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디지털 윤리를 주제로 한 ‘가짜뉴스 판별 수사대’ 웹페이지를 제작하고, 항공기 조종사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등 다양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균형 잡힌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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