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언이설로 구민과 유권자를 우롱한 남구의장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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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로 구민과 유권자를 우롱한 남구의장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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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원·함지·경상·심인高 '과학중점학교' 선정

남구의회 박모 의장이 심인고 과학중점학교 선정에 지역 국회의원이 모든 역활을 주도해 선정된 것처럼 오버해 말한 말이 전적으로 공을 지역 국회의원에게 돌리려고 과잉충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취재 결과 거짓말로 확인되었다.

이번 구설수 발언의 중심에 선 남구의회 의장은 남구민에게 확실하고 논리 정연하게 과학중심학교 선정 배경 발언 의혹 힘의 논리 선정 발언을 대구시민과 구민들이 속시원하게 이해 할수있도록 정확한 답변을 정중히 요구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고교 과학교육 수준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지정·운영하는 과학중점학교가 전국에서 53개교가 선정 지정됐다.

지난 23일 교과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운영되는 과학중점학교에 대구광역시에는 도원고, 함지고, 경상고, 심인고 등 대구지역 4개 학교를 비롯해 전국 53개 학교가 선정됐지만 경북은 단 한 곳도 없다.

과학중점학교는 과학, 수학 등 이공계 과목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학교로 일반계 고교와 과학고(영재학교)의 중간 형태로 1학년 때는 모든 학생이 공통교육과정을 이수하고 2학년 때부터 학생 선택에 따라 과학중점과정 또는 일반과정을 이수한다.

과학중점과정에서는 2, 3학년 2년간 물리 I·II, 화학 I·II, 생물 I·II, 지구과학 I·II 등 8과목과 과학사와 같은 전문·융합 과목 등 총 11과목을 배우고, 수학도 학급을 나눠 수준별 수업을 한다.

내년부터 학교당 2학급의 과학중점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0년도 신입생 선발은 일반계 고교와 배정방식이 동일해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은 원서 제출시 제1희망으로 지원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대구시교육청 과학산업정보 관련자는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여서 고교 때부터 과학의 다양한 영역에서 깊이 있는 학습이 요구된다"며 "과학중점학교는 이공계 진출뿐 아니라 풍부한 과학 소양을 지닌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본 칼럼니스트는 본지를 통해 대구남구 지역 행사에서 지역 정치인 부적절한 발언 구설수, 지역 정치권 사탕발림 거짓말 행동에 유권자는 분노한다. 과학중점학교 선정에 둘러싼 지역 정치인들의 '공 내세우기'라는 제목의 글을 칼럼으로 작성 등록한바 있다.

교과부 중등 과학과 담당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기사를 보고 정치인들의 말장난에 참으로 놀라고 의아스럽다. 과학중점학교 희망 원서를 신청한 학교수는 전국에서 97개 학교로 1차 예선에서 탈락한 학교는 전혀없었고 신청된 97개 학교를 엄정한 서류 심사를 거쳐 53개 학교가 선정 발표 되었다고 말했다.

대구의 심인고등학교는 서류 심사에서 상당히 컨텐츠가 좋았다는 것이 교과부 담당자와 학교측의 말이다. 1차 탈락한 학교도 없었고 지역 국회의원으로부터 전화 한통화 받은 일도 없고 엄격한 서류 심사에 적격으로 통과 선정된 학교를 욕먹이지 말아 달라고 교과부 관계자는 신신 당부를 했다.

심인고등학교의 한 간부 교사는 너무 억울하고 잘못 선출한 정치인이 정말 원망스럽고 창피스러워 말을 할수가 없다고 했다. 왜 정치인들이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말만 골라서 할까 불쾌감을 강하게 표출했다. 서류 접수시 구청장과 의회 의장의 추천서를 받아 첨부하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 한다고 말해 추천서를 한장 작성해 준 것이 구청과 의회의 역할이고 전부라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의장은 축사에서 접수된 학교가 130여 학교에서 1차 선정 98개교에도 들지 못해 예선 탈락한 심인고를 지역 국회의원이 교과부에 전화하고 힘을써 하늘에 몽둥이를 매어 단 횡재를 만난 것으로 구민과 유권자를 우롱한 말은 의장은 어느 누구의 지시와 사주를 받아 멀쩡한 학교와 학생 학부모 교육청 교과부를 물먹인 언행을 공개사과하라.

심인고가 부정한(?) 또는 떳떳치 못한 신청 절차를 밟아 과학중점학교로 선정되었다면 그 반대로 이 같은 로비로 인해 선정에서 밀려난 고등학교의 사정은 전혀 헤아리지 못하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형평성의 원리와 정도를 망각한 박 의장의 발언은 너무 무책임하다는 것이다.

선정된 고교수에서 객관적 점수가 부족해 탈락했다면 그 같은 부족한 점을 채우고 더 합심하고 노력해 선정되었다고 말하면 정당하겠지만 국회의원의 전화 통화로 선정 순위가 뒤 바뀐다면 이것은 결코 형평성의 원리와 백년대계 교육이 바람직 하지 않기 때문에 논란의 대상이자 문제점이다.

선정과정에 의혹이 있거나 힘의 논리가 정말 작용한 개연성이 있었다고 한다면 한점 의혹없는 교과부의 해명이 있어야만 한다. 만약 원칙에 입각한 해명이 없다면 교과부 앞에서 시민단체와 탈락한 학교의 학부모와 연계 시위를 벌일 계획도 있다고 교과부 관련자에게 전화로 통보 했다.

그리고 구민과 유권자를 무시하고 안하무인으로 모시는 주군의 업적으로 둔갑시켜 추켜세우는 과유불급의 언행에 즉각 구민과 유권자 학부모 학생 교육청 교과부에 정중히 공개 사과와 의장직 사퇴를 촉구한다.

만약 이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을시 교과부에 공식 공문으로 선정 과정 답변을 요구하고 답변을 받아쥐고는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앞과 남구의회 앞에서 집회시위를 공식으로 경찰에 접수 의원직 사퇴 시위를 주도 할 것을 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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