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 워크숍 통해 생활 속 개선 아이디어 공유
모니터링·정책 제안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동 추진

인천 남동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민참여단 3기를 공식 출범시켰다.
남동구는 지난 6일 평생학습관에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3기' 신규 단원 위촉식과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새롭게 위촉된 단원 35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위촉식에서는 이병래 남동구청장이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구민참여단 대표의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정책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함께라서 더 가까운 우리'를 주제로 권역별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장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표 발표를 통해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남동구는 이번에 위촉된 구민참여단이 앞으로 지역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여성친화 정책 제안과 주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구민참여단 3기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단원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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