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활용법·관리시스템 등 현장 중심 교육 실시
디지털 기반 통합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인천 계양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기에 앞서 현장 수행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AI돌봄응급안심 서비스'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인천계양시니어클럽 노노케어사업 관계자와 일자리 참여자 등이 참석했으며, 서비스 운영기관인 NHN와플렛 담당자가 AI돌봄응급안심 서비스 소개를 비롯해 모바일 앱 사용법과 관리자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AI돌봄응급안심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는 ICT 기반 돌봄서비스다. 홀몸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위기 상황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계양구는 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계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확대하는 한편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지역특화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AI 기술은 사람 중심 돌봄을 보완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행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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