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도로명주소사업 마무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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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로명주소사업 마무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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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로망 26개 구간, 시내 도로망 719개 구간

^^^▲ 원주시 도로명주소사업 마무리 박차원주시전경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지번주소체계에서 도로명주소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도로구간과 도로명 선정을 위하여 총 745개 도로구간으로 잠정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3차례의 원주시새주소위원회 심의회의를 개최하여 다른 자치단체와 연결하는 26개구간의 광역도로망을 심의하여 강원도와 행정안전부에 도로명을 제시하여 이미 확정되었으며,

시내의 719개의 도로구간에 대하여도 665개구간을 결정하였으며, 54개 구간의 도로명에 대하여는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의견수렴 중에 있다.

박기준 원주시 지적과장은 “100년간 사용하여 왔던 지번주소를 도로명주소로 전환하는 전국적인 사업으로 최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도로명을 결정하여 연말까지 모든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새로운 주소가 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으나 경쟁력확보를 위한 범국가적 사업인 만큼 조기정착을 위해 홍보에도 힘을 쏟겠다”고 하였다.

원주시는 도로명 선정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도로명주소를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안내지도책을 제작하여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내년 상반기에 모든 세대주에게 도로명주소를 고지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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