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항, 日 동안 노선 열렸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 영일만항, 日 동안 노선 열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영해운(주)와 항로 개설 협약 체결

^^^▲ 포항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호 포항시장과 박영진 동영해운(주) 대표이사, 권준영 포항지방해양항만청장, 최동준 포항영일신항만(주)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동영해운(주)와 영일만항 정기항로(선사) 협약식을 가졌다.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 영일만항에 일본 동안(東岸)의 주요 항구로 가는 화물선이 운항을 시작하면서 국제항으로의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포항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호 포항시장과 박영진 동영해운(주) 대표이사, 권준영 포항지방해양항만청장, 최동준 포항영일신항만(주)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동영해운(주)와 영일만항 정기항로(선사)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햡약으로 동영해운(주)의 화물선 카리나스타호(9,150톤급)는 영일만항에서 울산과 부산을 거쳐 일본 오사카와 고베 등 일본 동안의 항구를 경유하게 된다.

특히, 포항시는 영일만항 개장이후 중국, 일본서안, 극동러시아 항로 개설과 함께 이번 일본 동안항로의 뱃길이 열리면서 영일만항이 향후 동북아물류 중심항으로 발전하는 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번 동영해운의 일본 동안항로 개설로 경북지역 수출입 물동량의 70%이상을 차지하는 구미지역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포항시와 동영해운(주)가 상호 협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카리나스타호가 일본 동안으로 가는 화물 710TEU를 싣고 영일만항에 입항했다.

동영해운(주)은 1974년 해운회사 최초로 동양고속과 영국 스와이어 그룹이 50:50 비율로 투자한 외국인합작회사로, 일본 동안항로에서 비교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중견선사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상해 홍콩 싱가폴 자카르타 노선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그동안 영일만항은 POSCO, 기아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대형화주를 유치했으며, 고려해운, 천경해운, STX펜오션 등의 선사를 유치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