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초등학교 100주년기념 제막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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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초등학교 100주년기념 제막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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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개령 초교를 찾아서

^^^▲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
ⓒ 정태하^^^
지난 2009. 10. 17일 김천시 개령면 개령초등학교 교정에서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안광태 개령초등학교장, 김상록 총동창회장 및 회원, 김태근 운영위원장, 서정희 시의회 부의장, 강상연 시의원, 김병조 개령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개령초 동문, 재학생, 학부형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령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 유구한역사속의 개령초등학교
ⓒ 정태하^^^
삼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의 땅, 호랑이가 엎드려있는 형상의 호두산을 뒤로하고 김천을 살찌우는 감천을 마주하는 곳, 이곳이 바로 개령면이다. 여기에 자리 잡은 개령초등학교(교장 안광태)가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자랑거리가 또 하나 더해졌다.

^^^▲ 김창록 총동창회장
ⓒ 정태하^^^
김상록 총동창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동문들이 사회에서 자리매김해 나가자고 당부하였고, 안광태 교장은 과거 100년을 거울삼아 미래 21세기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였다.

^^^▲ 현재 개령초등학교교정
ⓒ 정태하^^^
개령 초등학교는 서기 1908년 1월 개령유지와 상의하여 사립개진학교의 창설을 기획하였으며 1909.4.9 사립개진학교 설립인가를 얻어 개령 향교에서 개교를 하여 1924.3.24 제 1회 졸업생 61명을 베출하였으며 현재까지 6,261명이 졸업을 하였다.

1909년 4월 향교를 빌어 문을 연 개령초등학교는 한 때 개령면, 곡송면, 위량면과 아포면과 남면의 일부를 학구로 하여 6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나 지금은 6학급 52명의 재학생이 다니고 있다.

^^^▲ 100주년 기념식
ⓒ 정태하^^^
개령초등학교는 학생수와 규모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교육력 만큼은 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난 10여년간 지속적으로 실천한 결과 이제 서서히 그 성과를 드러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개령초등학교는 2007년 제16회 경주에서 개최된 전국 청소년문화큰잔치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으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을 하기도 하였으며 6학년에 재학 중인 꼬마과학자 배준엽 어린이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특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않기도 하였다.

^^^▲ 빗내농악
ⓒ 정태하^^^
지역의 문화유산을 전승하기 위한 개령초등학교 빗내풍물단 활동은 이미 전국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사례이다. 3학년 이상 전교생이 시청의 전승학교 지원을 통해 주 2회 특기․적성을 신장하는 것은 물론 각종 대회와 방송 출연, 미국LA등해외 공연으로 학교와 지역의 위상을 해외에까지 널리 알리고 있다.

^^^▲ 안광태 교장
ⓒ 정태하^^^
이러한 모든 것에는 안광태 교장의 남다른 공로가 뒷받침 하였다. 2000년9월1부터3년간 재임하고, 개령초등학교 공모제 교장을 하기위해서 2004년9월1일부터 다시 개령초등학교에 부임하여 2007년 9월 공모제 교장으로 되었으며 안광태 교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후원이 뒷받침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100주년 기념촬영
ⓒ 정태하^^^
모교를 빛낸 인물로는 1950년부터 60년까지 11년간 육성회장을 한 문성환 동문이 1969년 60주년 개교기념사업 도서관 건립을 위하여 경향각지에 산재되어 있는 졸업생을 방문하여 기금을 조성 하였으며 김종필,편봉준,박희범,한영일,홍순민,안동현,김상록동문등이 도서관 건립등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동부동출신 김풍일(목사)동문이 모교및 동문회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2007년에는 동부동출신 김양규 동문이 모교에 1천만원을 기부 하기도 하였다.

그밖에 개령면을 빛낸인물로는 동부동출신 김단야(金丹冶, 1900년? ~ 1938년)는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며 일제 강점기 해외에서 주로 활동했던 사회주의자 2005년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로 복권되었으며 본명은 김태연(金泰淵)등이 있다.

^^^▲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
ⓒ 정태하^^^
개령초등학교가 한 세기를 굳건히 지켜온 전통에 대해 축하의 박수를 보내는 한편, 개교 100주년을 시작으로 앞으로 펼쳐나갈 새 천년이 한층 더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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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09-10-22 21:23:50
    개령초등학교100주년에 대한 홍보에 감사드리며 정말 모교에 대한 애정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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