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찬휘, 대경대 실용음악과 전공교수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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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찬휘, 대경대 실용음악과 전공교수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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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 대구, 경북에서 좋은 인재 많이 발굴할게요

‘tears’의 가수 소찬휘 대경대 실용음악과 교수됩니다.

대경대학(총장 강삼재)측은 올해 신설된 실용음악과에 가수 소찬휘를 비롯해 실무를 전담할 전공교수들을 19일 확정됐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이 학과에서 보컬을 전담할 전공교수로는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가수 소찬휘가 대경대학 실용음악과(2년제) 전공교수로 임용되고 내년 3월부터 강단에 서게 된다.

가수 소찬휘는 1988년도 여성 5인조 락그룹 ‘이브’ 에서 기타리스트로 가요계에 입문해 91년도 SBS 신세대가용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면서 가계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4집 솔로 앨범에 수록된 ‘tears’ 라는 곡으로 ‘최고의 여성 디바’라는 평가를 받아오면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고정 펜을 확보하고 있다.

디지털 싱글 곡 ‘가슴에 못 박혀’ 를 2009년도에 발표하면서 라이브 가수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 소찬휘는 “진정으로 실력 있는 보컬전공 제자들을 양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대학가요제를 통해 실력 있는 대구, 경북 출신들이 잇따라 수상을 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대구경북을 통해 가수로서도 성공할 수 있는 제자들을 발굴해 내고 싶다”고 말했다.

가수 소찬휘는 실용음악과에 전공교수로 임용됨에 따라 내년 3월부터 ‘화성학, ‘보컬실무’ 등 2개 과목 6시간동안 전공실무를 가르치게 된다.

대학 측은 “실용음악분야에서 만큼은 대구, 경북이 수도권 못지않게 뛰어난 인재들이 대거 잠재되어 있는 만큼, 문화예술특성화대학으로서 제2의 한류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삼재 총장은 “앞으로 대경대학에서 음악 산업의 콘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고, 전문 음악인을 양성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전국최고수준의 실습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측은 가수 박상민 (애원) 안재욱(Forever),김민종( 기다릴 수 없는 사랑) 차태현( 그래), 이승철 8집(Wist)등 수많은 가수들 노래의 작곡에 참여하고 있는 하해룡 작곡가와 임재범의 (살아야지), 김정민(Goodbye My Friend)등을 작곡한 최남욱씨를 겸임교수로 임용하고 실용음악 전공자들을 양성하게 된다.

잇따라 연예인들의 강단에 서는 가운데 개그맨 남희석 씨가 이 대학 방송MC과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결강 없이 전공수업을 이끌어 1학기 강의평가 학생만족도에서 높은 평점으로 학과1위, 전체교수 13위를 해 연예인 교수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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