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네단 고구마 소주로 한일간 우정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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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네단 고구마 소주로 한일간 우정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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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하게 고구마소주로 대구와 일본을 잇다

^^^▲ 호텔 제이스의 '정통야끼도리전문점', 야네단 ^^^
‘야네단’ 이라는 고구마 소주 하나로 전 세계 유일하게 한- 일간의 우정을 나누고 있는 일본전통꼬치전문점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야네단’은 일본 가고시마 현 가노야시에 위치한‘ 야나기다니’ 마을이름을 이 이 지역 사투리로 ‘ 불리는 마을이다.

주민 316명 이 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노인 분들이 대 다수인 작은 마을이지만 친환경고구마를 1년간 숙성을 시킨 뒤 4.000병만 소량으로 생산되는 최고의 고구마 소주를 빚어내고 있어 일본전역에도 화제가 되고 있는 마을로 알려져 있다.

이 노인들이 빚어내는 고구마 소주 ‘야네단’은 일본의 대표적인 술인 ‘사케’보다도 더 인정받고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이 지역에서 소량으로 생산되는 고무마소주로 이 지역 마을 주민들과 끈끈한 한, 일간의 우정을 나누고 있는 대구지역 일본 전통꼬치 전문점이 있어 화제다.

얼마 전 대구지역에 문을 연 ‘야네단’이라는 이 일본전통꼬치집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일본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 세계에서 이곳이 유일하게 마을이름을 그대로 옮겨놓고 친환경 고구마소주 통해 민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 20여명이 얼마 전 전 세계에서 유일한 대구지역 야네단 전통 꼬치 집을 방문하자 일본 지역민방 MBC(남일본방송) 에서 이 ‘야네단’이라는 전통꼬치구이집과 마을 주민들 방문을 집중 취재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고구마 소주로 이어가는 사랑과 감동 있는 ‘야네단’ 마을을 이야기를 일본 지역민방MBC(남일본 방송)에서 12년 동안 크고 작은 마을소식을 뉴스로 보도했고, 12년간 뉴스에서 보도한 내용을 ‘야네당’이라고 제목을 뭍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제 8회 한중일 PD포럼에서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으면서 ‘야네단’ 마을은 일본 전역에서 친환경마을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야네단’ 마을 조합장을 맡고 있는 도요시케 테쯔로(61)씨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마을이름을 그대로 대구로 옮겨 놓은 것도 감동이지만, 고구마소주도 판매의 목적이 아니라 소량만 호텔을 찾는 손님들한테 서비스 차원에서 내놓고 있어 마을주민들이 모든 찬성했다고 말하면서 이 고구마 소주 하나로 대구와 일본을 잇는 대표적인 교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지역이름과 고구마 소주를 그대로 대구지역으로 옮겨놓은 이유도,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친환경소주를 대구에 알려야 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이스 호텔 김귀환 사장은 3년 전, 업무 차 일본으로 날아갔다.

이때, 우연한 기회에 이 지역 마을 소개한 다큐멘터리를 접하게 되면서 마을 주민들의 장인정신에 감동했다고 한다. 고구마 소주 천병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 되지 않지만 김 사장은 이 지역에서 장인들이 빚어내는 술을 대구지역에도 알려야 겠다고 생각한 것이 인연을 이여오고 있다.

이 ‘야네단’ 마을을 수십 차례 방문해 고구마 소주 천병만 판매한다는 조건으로 대구지역에 소개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김귀환 사장은 “고구마소주로 돈을 벌 생각 이였다면 결절 할 수 없는 일”이였다고 말하면서 “호텔을 찾는 손님들에게 좋은 술과 일본전통꼬치를 소개하는 것도 지역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겠냐고 말하면서 앞으로 천병 이상은 내놓지 않을 것”이리고 설명하면서, “농촌을 떠나고 있는 현실에서 이 지역에서 일어나는 기적이 앞으로 한, 일간을 이어가는 끈끈한 우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한다.

이 지역 마을 주민들과 동행한 야마가타 유미꼬(45)씨는 “고구마소주하나로 마을 전체가 친환경 마을로 정착 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대구에서 문을 연 이 야네단이 일본전통꼬치집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좋은 사례를 만들게 되는 계기와 함께 마을주민들과 돈독한 마음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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