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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 ||
미국 국방부 고위당국자가 김정일이 이명박 대통령을 평양으로 초청 했다고 밝힌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를 두고 한미 양국 간 엇박자를 내고 있다.
필요하다면 남북 간 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본다. 그러나 김정일이 평양에 버티고 앉아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오라 가라 하는 식의 '초청놀음'은 이제 집어 치워야 한다.
6.15선언도 10.4 합의도 김정일이 뇌물까지 받아 먹어가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인 김대중과 노무현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평양으로 불러들여 北의 일방적인 주장과 요구를 관철하려 했던 것이며 南은 위헌적 합의와 퍼주기 부담만 짊어진 것이다.
더구나 6.15선언말미에 명기한 '서울 답방약속'을 멋대로 파기하고, '핵실험'을 자행하여 국제사회를 우롱하고 6.15선언뿐만 아니라 6자회담을 파탄 낸 前科者로서 신뢰회복 차원으로라도 이번에는 김정일이 서울로 와야 도리이다.
김일성 6.25남침 시인사과가 없는 '평화' 논의는 의미가 없고 김정일의 KAL858기 공중폭파 국제테러에 대한 사죄가 없는 화해는 화해가 아니다. 무엇보다도 '불가역적 핵 폐기를 전제'로 하지 않는 정상회담에는 응할 할 필요가 없다.
김대중은 이미 죽고 말았지만 김정일이 그때 약속한 서울 방문을 이번에도 거부한다면, 이대통령이 평양엘 갈 이유가 없는 것이며 더구나 대한민국 대통령이 바뀔 적마다 줄줄이 김정일을 만나러간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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