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안경 패션쇼, 시선 모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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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안경 패션쇼, 시선 모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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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부스, 1000여명 이상 관람객 방문

^^^▲ 안경브랜드 '시선'이 국내 안경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14일부터 3일 동안 대구 EXCO에서 열린 '2009 대구패션페어'에 내년 봄·여름에 유행할 선글라스와 안경을 선보였다.
ⓒ 우 영 기^^^
2009 대구패션페어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관람객들의 눈길은 한 곳으로 모였다.

바로 참 편한 안경 ‘시선’의 패션쇼 때문이다. 대구 엑스코 전시장 내 특별무대에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200여명의 관람객들이 대구패션페어의 마지막 부대행사를 관심있게 지켜봤다.

국내정상급 모델 20여명은 내년에 유행할 선글라스를 착용한 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패션쇼에서는 강렬한 원색 계열의 선글라스와 복고풍의 뿔테 안경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선’ 류형주 디자인실장은 “일반 관람객들이 패션쇼를 보면서 선글라스에 시선이 갈 수 있도록 강렬한 이미지를 가진 선글라스를 많이 선보였다”며 “안경을 주제로 한 패션쇼라는 점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다”고 말했다.

특히 ‘시선’은 이번 패션쇼에서 류시원의 팬 미팅에 지원했던 선글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각종 영화 협찬을 통해 소개된 안경테와 선글라스도 빼 놓지 않고 패션쇼에서 소개했다.

패션쇼를 지켜보던 황정아(33)씨는 “안경을 통한 패션쇼가 이렇게 화려하게 진행될 줄은 정말 몰랐다”며 “안경도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음을 알게 해준 자리였다”고 말했다.

강용효(22)씨는 “영화에 협찬된 안경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국내 안경브랜드가 생겨나 소비자들에게 새로움을 전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 ‘2009 대구패션페어’에서 참 편한 안경 ‘시선’은 안경 패션쇼를 통해 2010년 봄과 여름에 유행할 선글라스와 안경을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 우 영 기^^^
'시선'은 국내 안경 브랜드로 유일하게 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 행사에 참여한 '시선'은 이번 행사에서 일본 마루이 백화점과 부산·제주 면세점에 입점해 인기를 모은 선글라스 제품을 소개했다.

또 최근 경주에서 열려 화제가 됐던 탤런트 류시원씨의 팬미팅 자리에 공급했던 선글라스와 각종 영화에 협찬했던 안경 및 선글라스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한편 참 편한 안경 '시선'은 대구에 본사를 둔 국내 토종 안경브랜드로 1991년 뉴스타 광학으로 시작해 2001년 독립된 안경 브랜드로 '시선'을 출시했다.

같은 해 수출 1천만불을 기록, 국내 토종 안경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국내 면세점과 일본 마루이 백화점 등에 입점해 연간 150만불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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