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 부품 견적 자동화 AI 솔루션 ‘BOLT IPN’ 출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오비고, 부품 견적 자동화 AI 솔루션 ‘BOLT IPN’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비고, 수입차 부품 업무 자동화 AI 솔루션 'BOLT IPN' 정식 출시

오비고(대표이사 황도연)는 수입차 부품 조회와 내부 견적 시스템을 자동 연결하는 전용 AI 솔루션 ‘BOLT IPN(볼트 IPN)’을 전격 출시하고, 정식 상용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BOLT IPN’은 글로벌 부품 조회 시스템을 기업 자체 견적 시스템과 연동하는 AI 업무 자동화 솔루션이다. 기존에 직원이 양쪽 화면을 오가며 수행하던 부품 번호 복사, 차량 도면 캡처, 마킹 및 수동 입력 등 모든 수작업 구간을 단 하나의 솔루션으로 자동화했다.

이번 AI 솔루션에는 오비고의 독자적인 피지컬 AI 브라우저 ‘볼트(BOLT)’ 기술이 전격 적용됐다. 다양한 형태의 웹 화면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분석하는 볼트 브라우저의 AI 기술을 통해 기존 시스템 변경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실행되며, 화면을 분할해 카탈로그를 동시 확인하는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차량 번호판이나 사진 인식을 통한 정보 자동 추출, 도면 자동 캡처 기능 등도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그동안 기존 시스템 간 연동 한계로 인해 수작업에 의존해야 했던 현장의 업무 공백을 해소한다.

특히 출시 전부터 자회사 ‘카랑’의 사업 현장에 적용되어 수개월간 철저한 실무 검증을 마쳤다. 현장 검증 결과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부품 견적 업무 시간을 기존 대비 60% 이상 단축하는 획기적인 개선 효과를 냈으며, 자동 매칭 기술을 통해 오타나 수량 착오 등 휴먼 에러를 원천 차단하며 동일 인력 대비 업무 처리량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 오비고는 이러한 성공적인 사업 적용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 카랑의 고객사 대상으로 유료 라이선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비고는 입증된 상용화 성과와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국내외 부품 유통사, 수입차 정비 네트워크, 대형 B2B 차량 관리 기업 등 모빌리티 시장 전반으로 공급 대상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나아가 연동 범위를 정산·재고 관리 영역까지 넓히고, 차세대 AI 에이전트 기능을 더해 부품 추천 및 오류 감지까지 수행하는 부품 관리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이번 ‘BOLT IPN’은 볼트 기술이 산업 현장의 낭비를 줄이고 효율을 얼마나 극대화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상용화 성과를 발판 삼아 아날로그 부품 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한편, 업무 자동화가 필요한 산업 전반에 볼트 브라우저를 본격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