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에서 휴머노이드 국민 몇 명당 로봇 1대씩 나눠주는 그런 시대가 오지 않을까? 곧 올 수도 있다!
지금처럼 선거 때마다 10만 원~20만 원 뿌리며 투표 쇼핑하는 세상이 아니라 진짜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복지를 보장하는 시대가 오기를 기대한다. 세상에 이게 가능한 나라는 한국, 캐나다, 스위스, 싱가폴, 타이완 같은 나라뿐이다.
인구가 적으면서 돈이 많거나, 반도체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이 앞서는 나라.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대한민국뿐이다. 미국도 중국도 인구가 많아 쉽게 할 수 없는 정책이다. 그렇게 먼 예기도. 전혀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우리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미래다.
5년이나 빠르면 3년 안에 단순 반복 공정에서 숙련이 필요한 일자리에는 로봇이 투입될 것이다. 김밥을 말거나 빵을 굽는 일까지 가능하다면 우리는 일자리를 다 잃고, 사업조차 그 자리에 앉은 로봇에 의존해야 한다.
그렇다면 김밥집은 어떻게 로봇을 살 것인가? 국민 1명이나 3명 정도가 제 돈으로 또는 나라 복지기금으로 김밥집에 사 주면 된다. 현재보다 임금은 많이 낮아지겠지만, 살림에는 큰 보탬이 되지 않을까? 김밥보다 신발이 잘 나간다면 ‘신발 작업 소프트웨어’를 갈아 끼워 거기에 투입해도 된다.
그래서 이 나라가 할 수 있는 것은 “한 표 줍쇼!” 같은 구걸이 아니라, 그 자리에 나의 로봇이 서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삼전이나 하이닉스나 반도체를 공급하는 회사도 중요하지만,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내믹스처럼 휴머노이드 피지컬 로봇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정부보다 먼저 이런 발상에 눈떠야 한다.
발상만 바꾸면 그 시장수요가 얼마나 클 것인가. 한국이든 미국이든 나라가 구매한다면 대량 생산에 의해 싸게 줘도 되니까. 이 또한 너무나 현실적이다.
앞으로 국가 단위, 민족 단위, 언어 단위 결속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렇다면 세상은 그 단위별로 노동력을 결집하여 세계를 상대로 경쟁하는 체제로 나아가지 않을까? 그것이 자동차든 김밥이든. 아니면 국방 전투 로봇이든.
이 희망을 키워나가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지금 삼전 수익을 나누자, 뺏자 말들이 많고, 호남으로 가자 구미로 가자 같이 뺏아 먹기 싸움 말고. 아무리 대통령이 압박한들 삼성이 미치지 않고서야 반-기업 정서로 똘똘 뭉친 광주로 가겠는가? 간다면 배임(背任) 아닌가?
텍스트 읽기가 주특기인 AI로서는 제일 쉬운 법정 판결이나 댓글, 콘텐츠 선별까지 1초면 끝낼 시대에 무슨 정통법으로 의사 표현을 막겠다는 건가? 그럴 시간에 대통령이나 국회가 이런 핵심에 집중한다면 우리는 금세 세계 최강국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금속활자나 거북선, 고려청자를 개발한 것처럼 우리가 정말 잘하는 문화, 음식 레시피, 첨단 신기술과 같은 창의적인 분야에 올-인할 수 있다.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촌스러운 정치 파벌싸움 말고! 우리는 그런 환상적인 세상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세계 처음이자 유일하게 우리 생각대로 개척할 수 있다.
멋진 신세계를!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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