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금연구역·주차장·통합돌봄 등 민생 조례 집중 심의
이재식 의장 “시민 행복 위한 의정활동 마무리, 끝까지 책임 다할 것”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에 들어갔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이번 회기는 향후 수원시 정책 방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22일 본회의장에서 제4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4일까지 3일간의 공식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 계획안 1건, 보고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심사·의결될 예정이다. 시민 생활과 직접 관련된 다양한 정책들이 포함돼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40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의 건, 휴회의 건 등이 처리되며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주요 심사 안건으로는 수원시 집수리 상담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수원시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통합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집수리 상담소 운영과 통합돌봄 지원 확대, 주거환경 개선, 교육 지원 강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다수 포함되면서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수원특례시의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2대 의회는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생과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가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3일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한 뒤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후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폐회식을 끝으로 지난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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