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관광공사, 관광기업 맞춤형 경영컨설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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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관광기업 맞춤형 경영컨설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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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마케팅·AX·법률 등 10개 분야 맞춤 지원
전문가 진단 후 1대1 심층 컨설팅 연계 운영
AI 프롬프트·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전환 분야 신설
홍보 포스터 / 인천시
홍보 포스터 / 인천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경영지원에 나선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인천관광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지역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판로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로컬 콘텐츠 ▲관광기념품 ▲초기기업 운영 ▲정부지원·투자·창업 ▲AX·DX(경영자동화) ▲법률·세무·회계·저작권 ▲인사·노무 등 총 10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빅데이터 분석 등 AX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컨설팅은 전문가 3인이 참여 기업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진단한 뒤 결과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1대1 심층 자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50회 규모로 운영되며 오프라인 100회와 온라인 50회가 병행된다. 또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방문 상담과 사업체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기업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경영 개선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디지털·기술 전환 흐름이 빨라지는 상황에서 관광기업들이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컨설팅 분야와 운영 방식을 대폭 개편했다”며 “이번 사업이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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