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의 마음을 다시 한번 붙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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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월학리 독립영화 제작에 참여

^^^▲ 인제군 월학리 독립영화 제작에 참여
ⓒ 인제군청^^^
독립영화 워낭소리가 전 국민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신이후 다시한번 온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영화제작이 추진되고 있다. 강원도 새농어촌건설 대표마을인 인제군 북면 월학1리 냇강마을 주민들의 삶을 소재로 엮어가는 이 영화는 살아가는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이미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마을공동체 영화 제작사인 ‘창시’가 제작하고 신지승․이은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영화는 전세계적으로 찾아 볼수 없는 주민참여제작 방식이라는 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영화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생활문화공동체 시범사업 지원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출연진은 마을 70․80대 노인 등 30명의 지역주민과 원통고등학교 고교생 10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냇강 마을에서 농촌체험 주요 관광상품인 뗏목 아리랑이 소개될 예정이며 6.25 전쟁으로 빼앗긴 70․80대 할머니의 꿈과 성대결절로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좌절하는 소녀가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대비시켜 희망을 노래하는 내용으로 스토리를 이어간다.

이를 위해 제작사 창시는 지난 6월부터 영화에 출연하는 주민들이 연기 수업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중간 촬영을 마치고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오는 12월에 제작을 마치고 상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 인제군 월학리 독립영화 제작에 참여
ⓒ 인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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