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웰빙 산림소득사업 '클러스터'기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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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웰빙 산림소득사업 '클러스터'기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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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산림소득 공모사업 방태산 임산물 작목반, 진동 산채 작목반 선정

^^^▲ 인제군 웰빙 산림소득사업 “클러스터”기반 다진다.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은 산림청에서 추진한 “2010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에 방태산 임산물 작목반(대표 조석형)과 진동산채 작목반(대표 최성규)이 선정되어 7억8천9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산림소득사업 공모전은 산림청이 임산물을 청정 먹거리로 육성하고 산지 임산물의 수집, 가공, 유통 체결구축, 산지약용식물 산업화 등으로 임업인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로 인해 방태산 임산물 작목반은 식생환경을 조성하고 도로에서 사업장까지 진입로(2.5km)는 산림훼손을 최소화한 모노레일을 설치하며 15ha에 곰취, 누룩취, 산마늘묘, 참취, 더덕 종자를 지역특성에 맞게 생산된 종자로 파종해 생산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직거래의 활성화를 위해"숲속 산나물 채취 체험장“을 조성 차별화된 산나물 판매를 하고, 친환경인증(유기농) 취득, 기존 고로쇠수액 고객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직거래와 전자상거래 구축,고로쇠 축제와 연계한 산나물 가공식품 개발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제군과 생산자 단체가 진행중인 “인제 山 곰취”, “인제 고로쇠 수액”의 지리적 표시제가 등록되면, 등록된 생산자 단체가 주축인 “인제군 임산물 종합 가공·유통센터”를 설립해 산촌지역의 명품화로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진동산채 작목반은 5년간 산나물 축제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으로 산나물 공급의 부족을 충족시키며 새로운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산21번지 130,000㎡에 곰취,산나물 종자 식재 재배단지 조성을 한다.

또한 산채연구포지 7,000㎡, 산채가공시설140㎡, 저온저장고 1동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진동이슬 곰취”상품의 브랜드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어 이번 산림소득사업으로 산나물 축제 및 체험학교 운영에서 모자라는 산나물을 충분히 공급할뿐만 아니라 산채가공 유통시설을 이용한 산채의 다양한 가공품 개발에도 기여하게 된다.

최대의 산림을 보유한 인제군은 매년마다 사업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명실공히 웰빙 산림소득사업 “클러스터”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산림청 산림소득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산림의 효율적인 이용을 통해 다양한 임산물을 생산 주민들의 소득이 향상 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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